변신의 역사 - 늑대인간부터 지킬 박사까지, 신화와 전설과 예술 속 기이한 존재들의 흔적을 따라서
존 B. 카추바 지음, 이혜경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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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는 우리 안에 통제되어야 하는 원초적인 동물적 본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규칙에서 벗어나고 싶은 유혹, 동물적 본능을 받아들여 의식이나 도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망도 존재한다. 

변신은 인간이 사회적 제약과 도덕적 속박에서 벗어나 동물이 누리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자유를 안겨주는 것이다. 11-13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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