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탄생
P.D. 스미스 지음, 엄성수 옮김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도시에는 옛 삶의 흔적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남아 있다. 이를 초기 상황주의자인 이반 츠체글로브는 "모든 도시에는 지질학적 특성이 있어서 단 세 발자국만 내디뎌도 과거의 영혼들과 맞닥뜨리게 된다"라는 멋진 말로 표현했다. 이처럼 도시에서 옛 유령들의 존재를 느끼는 것도 도시에서 겪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중 하나이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렇다.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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