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 지구상 가장 찬란했던 진화와 멸종의 연대기
스티브 브루사테 지음, 양병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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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인류는 한때 공룡들이 썼던 왕관을 쓰고 있다. 우리의 행동이 주변 환경을 신속히 바꾸고 있는데도, 자연계에서 우리의 위치가 확고할 거라고 믿는다. 이는 나를 언짢게 한다. 뉴멕시코의 열악한 사막에서 공룡의 뼈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토레요니아와 다른 포유동물로 바뀌는 것을 보며, 내 머릿속을 끊임없이 맴도는 생각이 하나 있다.
‘이런 일이 공룡에게 일어났다면, 우리에게도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지 않을까?’ 402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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