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회화실록
이종수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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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계지도를 보면서 생각에 잠기지 않았을까. 이런 지도까지 제작하며 조선의 무게를 고민했던 태종이다. 누가 나의 뒤를 이어 이처럼 당당한 조선을 만들 수 있을까. 똑똑한 아들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은 당연하다. 태종 자신의 말대로, ‘천성이 총명하고 민첩하며 자못 학문을 좋아하여, 몹시 추운 때나 더운 때를 당하더라도 밤이 새도록 글을 읽으므로, 나는 그가 병이 날까 봐 두려워하여 항상 밤에 글을 읽는 것을 금지하였다‘는 아들이 있지 않은가. 40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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