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의 삶은 여성 없이는 물론 지탱될 수 없는 것이기도 했는데, 조선의 여성들은 통념적으로 알고 있듯 남성이나 사회의 부속물이 아닌, 오히려 역사의 주체였다. 상속에서는 아들과 동등한 지위를 누렸다. 바깥으로만 도는 남쳔을 대신해서 집안을 책임지고, 때로는 남편을 꾸짖기도 하면서 남성과 평등한 삶을 누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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