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은 그 자체로 새로운 개념이었고, 민족사는 민족주의자의 새로운 신념에 이바지하는 것이었지만, 그 서술 방식, 즉 시조를 강조하고 부계의 혈통을 강조하는 시간 감각은 이미 조선 왕조 시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역사 감각이었던 것이다. 434 - P4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