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우리에게 선택지를 주었다. 이제 사랑의 문제가 관건이다. 새로운 담론을 받아들여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일터에서나 심지어 침실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할 수 있을지 모르나 여전히 사랑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는 생각에 고통과 공포를 느꼈다. .... 우리는 여성의 자유에 대한 개념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권리를 포함할 수 있게끔 재정의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