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2
서정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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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02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서정욱 지음

(주)자음과 모음 펴냄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이번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이야기 시리즈를

읽게 되었습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요즘 제가 많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데요

가진것이 많다고 행복할까요? 많이 배웠다고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행복은 참 많이 달라진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알면서도 머릿속으로 생각은 하고 있으나 몸이 따라와 주지

않아서 늘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데요.

 

 

2학년인 둘째가 이 책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보는내내 재미있다고 읽고 또 읽고를 반복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책이라는 걸 알게되었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나만의 보물을 찾는 책의 장면을 보면서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

그 보물이 갖는 큰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관계를 맺고 살면서 누군가를 미워할수도 있고

누구보다 힘든 역경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낼때도 있답니다.

 

그러나..세상의 모든것은 순리대로 가는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틀에 짜여서 억지로 집어 넣는것보다 물 흐르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렇게 함께 가게되는것이 미래를 더 길게 봤을때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를 읽을때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찬지..

행복함에 미소를 지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다음엔 어떤 책을 읽고 나의 심금을 울릴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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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4 - 본편, 오일러가 만든 스도쿠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4
오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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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4. 오일러가 만든 스도쿠

오은영 지음

자음과 모음 펴냄

 

 

수학이라는 학문은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저학년때는 그저 수와 연산 부분에서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되겠구나 했는데요 고학년이 될수록 사고력 문제도 나오고

수학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더욱 수학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다양한 놀이식 사고력 교육 방법이 많아서

수학을 알게되면서 더욱 호기심있게 바라보게 됩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은 제가 가장 즐겨보는 또

아이들과 활용하기 쉬운 책이랍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오일러가 만든 스도쿠'라는 책을 읽었답니다.

 

스도쿠..많이 들어보셨죠?

저희 집에도 실전 책이 몇권 있어서 아이들과 틈날때마다 하곤 했는데요

그 스도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우선 스도쿠의 조상을 이야기 해줍니다.

'라틴방진'이라고 해서 마방진...들어보셨지요?

가로와 세로의 합이 같게 만드는 것을 마방진이라고 하는데요

그 마방진에서 유래되어 단순한 숫자 퍼즐을 넣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분석력이 필요하게 된답니다.

 

처음엔 4*4 스도쿠로 시작되어 점점 확장이 되고 변형이 되어

요즘은 다양한 스타일의 스도쿠가  나오게 되었답니다.

 

스도쿠를 해보니 그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기에 그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것으로 자리잡게 되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수학퍼즐...사실 수학이라고 말하면 싫어하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될수록 많은데요 그런 친구들에게 스도쿠가 좋은 친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일수록 꼭꼭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을 읽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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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여성은 구여성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 - 구효부 vs 신문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5
손경희 지음, 조환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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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 55

왜 신여성은 구여성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

손경희 글 / 조환철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역사를 좋아하는 큰 아이가 요즘 즐겨보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한국사 법정 시리즈' 랍니다.

그중에서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구입을 해서 읽어보았답니다.

 

신여성과 구여성에 대한 책인데요..

이 책을 읽기전에 우리는 근현대사를 좀 알고 있어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일본에게 통치를 받고 식민지 생활을 하던 35년 동안의 모습이

신여성과 구여성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면 여성들은 그 힘이 참 약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 여건 때문에 글을 읽을 수 있거나 관심이 많은

여성들도 오빠나 아빠에게 어깨너머로 배우는것이 최선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현실에 적응하면서 어쩔수 없이 나를 버리고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한

여성들은 서양의 문물이 들어오는것과 맞물려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좀더 다른 세상을 접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위에 전자가 구여성이고 후자가 신여성이랍니다.

 

여기서 구여성과 신여성이 대립하게 됩니다.

구여성은 많이 배운 신여성들이 집안일도 하지 않고 매일 사치와 허영에 빠져

있으면서 구여성인 자신들을 비난하고 조금 알고 있다고 남을 무시하고

자신의 위치를 찾아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여성은 사람으로 태어나 누구든 배울 권리가 있고 남자에게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으면 절대로 자립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성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고

당당히 자신을 내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두 여성들은 어떤 판결이 나올까요?

읽는 내내 이쪽 말을 들으면 이쪽 말이 맞는것 같고 또 저쪽 말을 들으면 저쪽

말이 맞는 것 같고 아이와 한참 이야기를 했답니다.

 

재판의 결과를 무조건 따라가기 보다 나만의 생각으로 재판을 해도 좋을것 같고

뒤에 나온 한걸은 더 역사논술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아도 좋은 자료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법정은 다른 책과 달리 이렇게 생각을 표출해내고 나만의 방식으로

책을 다시 읽을수 있어서 역사를 좀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아이들의 틀에박힌

생각을 바꿀수 있는것 같아서 넘 좋답니다.

 

앞으로도 한국사 법정..계속 사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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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 : 나미비아와 파푸아 편 정글의 법칙 1
이정태 그림, 유대영 구성,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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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나미비아와 파우파 편

SBS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제작팀 원작 / 유대영 구성 / 이정태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텔레비전에서 보는 정글의 법칙을 보다가 만화로 보니

그 느낌이 또 새롭네요..

정글의 법칙...그것이 시사하는건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왜 편하게 살수 있는데 이런곳에 가서 고생을 하는걸까요?

그들에게 이번 체험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런 이야기를 하고 나니 아이는 책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그냥 흥미로만 보던 책을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해석하기도 했답니다.

 

 병만 족이 탐험한 곳은

아프리카 나미비아 정글과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파푸아 정글이랍니다.

 

두 지역은 같은 정글임에도 차이가 납니다.

아열대 사막 기후인데 반해 열대 우림 기후이고

목축업이 발달했으며 해충과의 전쟁을 벌이는 정글임에

다른곳은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여주고 사철 내내 푸른 활엽수와 덩굴 식물이 잘 자라는

식물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정글의 법칙이라는 코너를 보면

정말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니면 이렇게 어려운 현실에 닥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될까요?

생존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병만족 팀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찮게 여기면서 그냥 버려지던 것들이

여기에선 큰 도움이 되는 물건으로 변신한답니다

 

 문화도 많이 틀려서 서로 오해할수도 있지만

사람은 인종과 나라를 떠나서

서로 같은 생각을 같고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헤어질때 정이들어 슬퍼하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한쪽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걸 책을 통해 다시 실감합니다.

 

멋진 병만팀...

그들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됩니다.

직접 가보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그들의 삶을 느끼게 되고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떨까? 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하게 됩니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기회가 된다면 우리도 함께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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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미호 방송 PD 되다 직업체험동화 3
신승철 지음, 이승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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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미호 방송 PD되다

신승철 글 / 이승연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고민되는것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학교를 어떻게 가는것이냐 보다..

더 중요한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것이냐 입니다.

요즘처럼 취업도 바늘구멍 뚫기처럼 힘든 시점에서 나의 직업을 고민하게 됩니다.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도움되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생생하게 그 직업을 들려주는 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키자니아'나 '잡월드' 같이 직업을 체험하는 곳도 생겨났으나.

잠깐 그것을 체험한다고 그 직업을 모두 다 알게 된다고 할수도 없고..

많은 직업중에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그런데 주니어 김영사에서 그런 책이 나왔다고 하여서 얼른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미호는 장래희망에 대해 써오라고 하는데 자신의 꿈을 말하기가 겁이나

말도 못하는 소심한 친구입니다.

친구들에게 놀림이라도 받게 될것 같은 생각에 미호는

그저 마음속에만 꿈을 간직하고 지냅니다.

 

때마침 아빠가 학교 앞에서 미호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슨일일까요???

아빠는 직업 체험 박물관이라는 곳을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미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방송 PD가 되어 있었습니다.

 

방송PD..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총괄하는 사람으로

우리는 요즘 1박 2일이나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 덕분에 PD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그런 PD의 하루를 따라가보니 내가 그 직업을 갖게 될때 어떠한 일을 하는지..

전체적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현장에 내가 직접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책의 긴장감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방송기자를 하게 되고...아나운서까지 체험하면서

미호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포츠 중계 특히 야구 해설가가 꿈인 저희 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을 만난듯

아주 신이나서 책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삶이 이런 삶인지 겉으로 보는것과 참 많이 다르다면서

내가 야구 해설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정리하는 듯 했습니다.

 

궁금해요 코너에서는

세가지 직업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었다.

어느 학교를 가야 하는지? 어떻게 뽑는지? 등등....

아이들이 막연히 갖고 있는 꿈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자기 꿈을 갖고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 같아서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의사가 꿈이라는 둘째는 이 책 시리즈 5권이 의사책이라면서

그 책이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꿈을 갖는다는것....

그건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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