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떠나는 행복한 체험학습 교과서 - 창의적 체험활동 50가지 포트폴리오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1
박점희 지음 / 행복한미래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엄마와 떠나는 행복한 체험학습 교과서

박점희 지음 / 홍종남 기획

행복한 미래 펴냄

 

큰 아이가 6살이 되던해 부터 여행이라면 가족여행이 고작이었던 

제가 체험학습 현장에 뛰어들었지요.

3살짜리 둘째를 업고..안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참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5학년이 되고 나서 보니..

6살은 넘 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그때 체험만 열심히 다니지 말고 차근 차근 무엇인가를 남기면서 체험을 다녔어야 했는데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아직 어린데 뭘.....이라는 생각에 아이는 체험만 다녀오고

그것을 기억해 내거나 독후활동 하는것은 익숙하지 않은 습관이 되어버렸지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고학년이 된 뒤부터는 이것저것 남기기도 하고

일기장에 그날의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도 했느데요..

뭔가 체계적이지 못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저에게 찾아오게 된책..

 

'창의적 체험활동'...어디서 많이 들어본 문구 아닌가요?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문구인데요..

그런 창의적 체험활동을 이 책으로 준비할수 있다고 하여 넘 좋았답니다.

 

'톡톡! 체험학습' 에서는 체험학습과 관련된 정보가 표시 되어 있고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이 나와 있답니다.

더욱 특이한점은 언제가면 좋을지도 알려준다는 것!!

왠지 그 달에 꼭 가야 할 것 같은 생각에 달력을 펼쳐두고

플랜을 짜는 제 모습을 발견했답니다.

 

<엄마 꼭지>,<아이 꼭지>라고 해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점을 정리해 두었답니다

 

'교과서 속 이야기' 에서는 체험학습과 관련된 교과 내용을 정리해 놓은 곳으로

교과서에 있는 내용과 체험학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준답니다.

 

책을 선정해주어서 그 책을 읽고 배경지식을 넓힐수 있어서

책은 많이 알고 있으나 어떤 책을 읽고 가야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핵심을 알려주는 부분이랍니다.

 

또 독후활동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어서 체험학습 장소별로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어서 포트폴리오 작성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무리 좋은 곳을 많이 다녀와도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없다면

체험의 기억은 그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을 두고 두고 소장하면서 아이들의 초등학교 시절을

멋지게 추억으로 남겨주면서 미래를 꿈꿀수 있는 도구가 된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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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백만 가지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43
최은영 지음, 김은경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이유는 백만가지

최은영 글 / 김은경 그림

좋은책 어린이 펴냄

 

현우는 핑계쟁이 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대부분 자기 탓을 하기 보다는 남 때문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을

보면서 가까이에 저희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왜 자기 잘못을 생각하지 못할까요?

점 점 더 사회가 개인주의적으로 변하고 또 아이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남과 함께 배려하면서 지낼수 있는 환경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작습니다.

어떤 강연을 가니 전문가께서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이들과 우리 어릴때 처럼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의 차이점을 알려주셨습니다.

친구들과 노는 아이들은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 조절할줄 압니다.

그러나 장난감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일방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갖고 놀다가 그만 하기도 하고

화가나면 던지기도 합니다.

그런 생활에 익숙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무엇인가를 하게 되면

아이들 머릿속엔 내가 먼저라는 이기심과 배려심이 부족해 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현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늘 남의 핑계만을 대는 현우입니다.

아이들도 모두 인정하는 현우가 현장학습을 가서 보물찾기를 하다가

친구에게 핑계를 대고 그 친구가 없어지면서 자기의 잘못을 늬우치게 됩니다.

 

작은아이가 책을 읽고 저를 바라보면서 자기도 뭔가 반성하게 되는지

씨익 미소를 지으면서 화답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더 넓은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바라보면서 배려깊은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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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뿔, 두꺼비 뿔 난 책읽기가 좋아
김진경 지음, 홍미현 그림 / 비룡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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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 두꺼비 뿔

김진경 글. 홍미현 그림

비룡소 펴냄

 

종민이는 아토피가 심한 도시에서 사는 친구랍니다.

엄마,아빠가 해외여행을 가시고 시골 할머니집에 잠깐 삼촌이랑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두꺼비가 사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꺼비 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엔 그런것이 어디있냐고 했던

종민이는 점점 더 삼촌 이야기에 빨려듭니다.

또 삼촌과 하루종일 함께 지내는 시골 생활이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으나

점점더 재미있어 집니다.

버섯 모양의 도깨비 뿔 이야기를 들으면서 버섯을 먹게된 종민이.

삼촌과 할머니께 도깨비 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더 관심이 생기는

종민이..그러나 무서운 마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도깨비 뿔을 먹어서 혼자 자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전날 저녁 종민이는 참 힘들어 했습니다

나라면 종민이 처럼 잘수 있었을까?

한참 생각을 해봅니다.

 

개울가에서 본 쌍둥이들을 보았다고 지우가 찾아왔습니다.

쌍둥이들이 도깨비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는데

멀리서 삼촌이 보입니다.

 

최도깨비집은 수리중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삼촌과 함께 지내던 최도깨비 집 아들이 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김도깨비와 최도깨비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시절에

내가 살아있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뿔...도깨비 뿔 ..정말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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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
시지마 야스시 지음, 정난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

시지마 야스시 글 / 정난진 옮김

부즈펌 펴냄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이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때 사실

감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데 그 집에는 뭐가 있는걸까?

그러나..책을 받아들고 표지만 보고도 아~~~무엇을 전하려고 하는지

그 물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 카카오스토리라고 카카오톡에서 만든 sns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이 17개월 아들래미를 늦둥이로 키우시면서

늘 카카오스토리에 아들의 일상을 올리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올리는건 그저...아주 평범한 거 였습니다.

이불을 돌돌 말아 달팽이를 만들고...

밀가루를 꺼내서 물에 풀어보기도 하고...

그걸 보면서 아~~~아이들은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세상을 다르게 살수 있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물건은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젓가락,

물안경, 테니스 라켓, 농구공, 만화책, 지도, 지구본등이랍니다.

그런데 이 물건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자극을 주는지 우리는 한번도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았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떤 장난감보다 더욱 값지고 좋은것인데도 그것의 필요성을

생각해보지 못했다는것은 우리가 그렇게 넓은 그릇이 아니었다는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집에 있는 장난감과 노는 아이보다 자연과 노는 아이가 더욱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장난감은 정형화된 틀속에서 그냥 아이의 심심풀이가 되지만

책속의 놀이감이나 자연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또 내 마음대로 그것을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떨때는 실패도 하고

또 내가 생각하지 못한것을 발견하기도 하는 장점이 있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엄마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마음가짐이 지금과 다르게 좀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인생을 길게 본다면 아이의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 질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좀 커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유치원 생이 있는 엄마들이 있다면 꼭 꼭! 이 책을 보고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가 클것 같아 주변에 여기저기 소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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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는 그림책 : 막훔쳐 도둑단 잡기 머리 쓰는 그림책
이소비 글.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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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는 그림책

막훔쳐 도둑단 잡기

이소비 기획,글 / 임규석 그림

부즈펌 펴냄

 

어느 날 무지막지 왕궁에 가장 귀한 보물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보물을 훔쳐간 것이 막훔쳐 도둑단 이라고 하네요

화가 난 무지막지 왕은 신하들에게 도둑을 잡아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도둑단이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네요..

그때 용감한 마루와 아라 남매가 보물을 찾고 도둑을 잡아 오겠다고 합니다.

과연 마루와 아라는 도둑단을 잡을수 있을까요?

 

너무나 재미있지 않나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 이야기..

1.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미로도 지나고 다른 그림도 찾아보면서 마루와 아라는 도둑을 잡으로 갑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도둑을 잡으로 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논리력과 사고력도 쑥쑥 높아진답니다.

 

 

집에만 돌아오면 머리쓰는 그림책 시리즈를 하느라 아이는

하루 하루 너무나 즐겁고 신나한답니다.

 

지난번 머리쓰는 그림책을 들고 다니면서 그림 그리는 걸 아주 즐겨 하고 있는데요

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캐릭터들이 웃기게 생겼다면서

아이는 책을 볼때마다 깔깔 거리면서 웃느라 바쁘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할때는 세상을 다 가진 아이처럼

자신감도 넘치고 행복해 보여서 넘 흐믓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것도 좋지만 오빠랑 함께 내기도 하고

또 아빠랑 엄마랑 편을 나눠서도 해보았는데요

정말 머리를 쓰게 만드는 책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어느새 책 한권을 뚝딱 해버리는 둘째..

 

그러나..그냥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따라그리기까지 하려면

이책을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나만의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만화 그리기에 푹 빠져보이기도 합니다.

 

머리쓰는 그림책..

아이만 할것이 아니라 가족이 모여서 게임을 즐기듯

즐겁게 하면 더욱 효과를 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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