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해법수학 3-1 - 2013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서울교육대학교 저자 / 박만구 교수감수

천재교육 펴냄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교과가 바뀐다고 하고선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아마도 이 용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대체 교과가 뭐길래...

이렇게 다들 스토리 텔링을 외치는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너무나 걱정스럽고..어떤 정보가 올바른지..

참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은 제가 천재교육 활동을 하면서

교재 만들때 함께 했던 것이라 출시전부터 애착이 갔습니다.

과연 어떤 책으로 둔갑이 되어 나올지..

왠지 나의 자식처럼 느껴지던 책...

그런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런 책을 만나보던날...책

3학년 둘째 책을 받았는데요..

앞 단원은 연산이라서 차별을 느끼기 위해

5단원 평면도형의 이동을 공부해 보았답니다...

평면도형을 이용한 퍼즐 게임을 해 본 적 있나요?

다른 책들이 이 부분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아시죠?

그것에 비해 이 책은 생각을 물어봅니다..

다양한 생각을 이용해 폴리오미노가 태어난 배경을 설명해주지요...

짧은 만화 컷으로도 알려주고

그림과 문제로 확인도 해줍니다..

이제 펜토미노에 대해서 배웁니다..

펜토미노가 뭔지 아세요?

정사각형 5개를 이어 붙여 만들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 종류가 12가지 랍니다..

그 12가지를 설명해주고 문제를 풀어보지요

테트리스..

우리가 어린 시절 많이 해보았던 게임입니다.

그 테트리스에 들어가는 블록이 기억나시나요?

7개의 종류를 알려주고 문제 풀기를 해봅니다.

이제 평면 도형 밀기를 해봅니다..

테트리스의 유래부터 알려주고

지식 클릭에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해 줍니다..

확인해 보자 코너에서는

유사문제를 풀어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문제는 이렇게 팁도 주고요

우리가 많이 하고 있는 카톡...

그것을 인용해서..해법톡톡이 나왔네요...

평면도형 돌리기를 공부하고

평면도형 뒤집고 돌리기를 해봅니다..

확인해보자 코너에서 정리를 해서 확인하고

정리해보자 코너에서 지금까지 배운것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마지막 스토리 플러스 코너...

이 단원에서 배웠던 것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알려주는 코너 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아들고..

앞 부분을 휘리릭 보았을때..

어~~양이 넘 작은거 아니야???

하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개념을 하나 하나 확인하고..

수학의 내용에 들어가고..

또 질문하는 것에 답을 생각하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더라구요..

이건 '테트리스 링크'라는 보드게임을 이용해서

다시한번 책의 내용을 살펴 보았답니다..

올해부터 바뀐다는 교과과정..

이렇다..저렇다..여기저기서 말도 많고..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이 책은 그런 교과서를 미리 만나볼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많은 문제집을 풀어보는 드릴 스타일의 문제집은 아니구요..

그 개념을 알아가는데..

그냥 주입식으로 알아가는 것이 아닌..

수학의 원리부터..수학자도 알게 되고..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주고

확인도 해주는 그런 스타일의 문제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사고력 수학의 일부도 들어가 있고

교과도 그대로 반영한 책..

방학때 선행학습으로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수학을 좀 어려워하거나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문제만 잔뜩 풀어서 유형을 익히는 것보다

이렇게 수학을 접한다면

수학이 좀더 만만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책 보니 큰 아이도 풀려주고 싶어서

계획표를 작성하는 중이랍니다...

통합교과와 함께하는 기본 개념서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생활 속에 수학을 함께 즐겨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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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중학 연산 1권 중학 1학년 과정 - 수.연산.방정식, 2013년 기적의 중학 연산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기적의 중학 연산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길벗스쿨 펴냄

기적 시리즈로 너무나도 유명한 길벗스쿨...

아이들 어려서부터 '기적의 한글'부터 시작해서..

이곳 책을 안 사용해 본 것 없이 거의 다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번에 중학교 연산 책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연산이라는거...분명 필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수학에서 연산만 하면 안된다는 것도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되었는데요..연산을 좀더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그리고 초등부터 중학교까지 이어진다면 정말 좋겠다는 저의 생각과

일치한 책...

그래서..더욱 반갑고..

하루 10분이 왠지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증학교 교과가 개편되면서 집합이 빠지고..

첫 단원이 '정수와 유리수'랍니다.

첫번째 구성에 개념 설명이 들어있네요...

문제만 짜악~~풀어놓은 듯한 타 문제집에 비해 개념을 잡아주는데요

개념또한 뭔가 다르죠???

이미지화한 개념이네요...

중학생이 되었다고 갑자기 많은 문자가 밀려오면

아이들은 가뜩이나 싫던 수학이 더욱 싫어지겠죠?

그걸 아셨을까요?

이렇게 이미지화 해서 쉽게 표현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제일 첫부분을 풀어보았는데요

이 부분은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 아이가 쉽게 풀었답니다..

수학적 개념형성을 도와주기위해

작은 소개념이 또 나온답니다.

나는 선생님이다 코너인데요

학생들이 헷갈리거나 오개념을 일으키기 쉬운 문제를 뽑아서

학생이 선생님이 되어 틀린 부분을 찾는 거랍니다.

아이와 해보았는데요..

한문제라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요

의외로 요 코너가 효과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이 또 다른 연산 문제집과 다른 특징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까지 하나의 단락이구요

다시 전체적인 개념을 잡아주고

소개념을 잡아주고

서술형 문제가 나옵니다.

단순 연산만 반복하면 싫증이 나거나

아이들이 그것에만 익숙해 질수 있는데요

이렇게 서술형이 나와서 문장제 문제에도 적응을 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이렇게 평가부분이 나옵니다.

평가부분에도 나는 선생님이다..코너가 있네요...

아직은 쉬운 부분이라서 그런지 아이는 부담없이 문제를 풀어주고 있는데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거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중학교 것을 미리 해본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는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 볼까..고민도 하는 모습이 보여서

엄마로서 넘 뿌듯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길벗스쿨에서 또...기적 시리즈에서

중학교 과정이 나와서 정말 아이들 성장하면서 쭈욱

활용할 수 있어서 넘넘 좋답니다..

수학은 무엇 하나만 잘해두 안되는 학문인것 같습니다.

적절한 연산력과 적절한 사고력 그리고 창의성..

요즘 말하는 스팀교육..스토리 텔링 학습법에 가까이 가려면

모든것을 차근 차근 내것으로 만들어서 앞서 나가는 것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적의 중학연산..

너만 믿을께...우리 아들 부탁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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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과 베트남 전쟁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33
김태완 글, 주경훈 그림, 손영운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호찌민과 베트남 전쟁

김태완 글 / 주경훈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얼마전 세계문화 책으로 베트남편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베트남 국민들도 우리나라 국민들처럼 참 부지런합니다.

그 부지런함에는 베트남의 역사가 보이게 됩니다.

베트남과 우리나라는 참 많이 비슷합니다.

중국과 인접해 있고 중국의 간섭과 통제를 받았고

그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저항 의식을 기르기도 했습니다.

약 1000년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았다는 말에 참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아예 담쌓지 않고 중국에서 배워야 할건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호찌민 책을 읽으면서 왜 그렇게 베트남 사람들이 그를 칭송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식민지 였던 조국을 해방 시키기 위해 그가 한 업적을 보니...

와우...정말 머리가 숙여지고 존경스러워 졌습니다.

베트남에 대한 호찌민의 사랑...

호찌민은 코민테른에서 활동할 때부터 베트남의 식민지 해방을

위해서는 공산주의에서 강조하는 계급 문제보다 민족 해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찌민은 민족 독립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투쟁 노선으로 공산주의 이론을 선택합니다.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하자 호찌민은 베트남 사람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봉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공산당을 중심으로 정치적 입장을 달리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집결시킵니다.

또 베트남의 해방을 위해서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공산주의의 적인 미국과도

손을 잡습니다. 호찌민이 공산주의자로 기억되지 않고 민족주의자로 기억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호 아저씨라고 불리는 호찌민...

그가 달려간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시대 정신을 바로 가졌다는 점...

어릴적부터 아버지의 영향이긴 하지만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라는 큰 나라와도 저항하려고 했던 점은 정말 대단합니다.

유교적 교육을 받아 인문주의자였지만 베트남은 공산주의로 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애쓴 애국인입니다.

본인은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면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정열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베트남이 지금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계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 나라 역사도 공부하고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이 책 만큼 좋은 책은 없는 듯 합니다..

베트남...호찌민...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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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14 : 금방울전 한국 고전문학 읽기 14
안명옥 글, 이용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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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금방울전

안명옥 글 / 이용규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고전이 뭐라고 생각하니?

뜬금없이 책을 읽으려는 아이에게 제가 질문을 던집니다...

전래동화는 들어봤어도 고전이라는 어려운 용어가 아직 익숙지 않은 아이에게

고전은 오래된 책을 말하는 거야...라며 쉽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매번 이런 책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이 그 시절에 참 대단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금방울전...어느새 책을 몇장 읽지도 않았는데 그 뒷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놓치를 못합니다...

금방울이 아름다운 여인이 되기 위해서 16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16년 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 것은...

금방울에 대한 또 주변 사람들에 대한 꾸준한 믿음과 사랑을 알게 됩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인 해룡..

해룡은 누구나가 탐내볼만한 그런 아들입니다.

똑똑하고 멋진 외부 상황도 그렇지만 마음에서 느껴지는 내적 인성이

그사람을 더욱 가지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성장하는 해룡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고전이 주는 의미가 이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항상 착한 사람에게는 복이 온다는 것...

착하게 살라는 메시지가 한때는 착하면 바보같다..멍청하게 사는거다..

그런 이야기들이 많았지만요...시간이 흐르면서 또다시 나오네요..

남들과 상관없이...나만의 기준으로 그저 착하게 남에게 폐안끼치고

남을 배려하고 도우려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산다면

꼭 복을 받는 다는걸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욕심부려서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그 사람들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준것...나쁜 짓 한 사람들을 그렇게 보살펴 주면 안된다고 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걸 감싸 안아주는 것이 그들이 벌을 받는 것보다 더 심한

죄책감과 삶의 교훈으로 남는 다는 걸 안겨주는 듯 합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고전책이 20권이 있는데요..

이제 한권씩 매일 읽어야 겠다는 계획을 세워 보기도 했습니다.

따뜻한 책 한권으로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책과 함께 크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금방울전을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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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8
양태석 지음, 이보람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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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꽃다발

양태석 글 / 이보람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현우 아빠도 대한민국 아빠들 처럼 참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그래도 집에 있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빠들..

그러나..아빠만큼 힘든 사람들도 있지요..

바로 그런 아빠를 바라보는 가족들 입니다.

대한민국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가부장적인 전통때문인지 아빠들이

속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겉으로는 참 무정합니다.

그 마음을 엄마들도 알지만 가끔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엄마의 생일날...

아빠는 오늘도 엄마의 생일날보다 자기의 일이 먼저 입니다.

얼마전 영화 '타워'를 보고 난후 크리스마스를 부인과 보내고 싶었던

설경구가 본인을 희생하고 마지막에 아내에게 문자로 유언 비슷한

메시지를 남기고 죽습니다..

그 모습도 이 책에 나온 현우아빠와 다를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가족은 아빠를 이해해야 하고...또 그렇게 해야만 살아갈수 있지요..

현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 미안해지고

뭔가 해드리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현우가 해주는 것도 좋지만 아빠가 해주는 작은 선물이라도

그걸 더욱 행복하게 받는다는걸 아는 현우...

현우가 중간에서 엄마가 나이수대로 꽃다발을 받고 싶어한다는걸 입수하고

아빠에게 알려줍니다..

중간에 일이 많이 생겼지만 여하튼 현우가 원하는 대로 엄마의 생일파티가

이루어 집니다. 결혼 십일년만에 아빠에게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엄마..

가족이라는 건....이런것 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것..

그러나..일년에 한번 있는 생일은 뭔가 다르게 해야 겠지요...

그래야 세상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더욱 행복하게 살기위해 하루 하루를 살게 되지요..

아빠의 꽃다발...우리네 아빠들이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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