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30
잔니 로다리 지음, 파올로 카르도니 그림, 이승수 옮김 / 비룡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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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옛 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

잔니 로다리 글 / 파올로 카르도니 그림 / 이승수 옮김

비룡소 펴냄

 

 

세계사라고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한국사는 그래도 우리나라 역사 이니 관심도 많고...아는척도 좀 하고...이런저런 경험을 살릴수 있는데요

세계사는 참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큰아이도..초등 중학년인 둘째 아이도 세계사를 좀더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알아보다가...비룡소에서 출간된 옛이야기처럼 읽는 세계사를 알게되었답니다.

 

우리가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그것만 알면 더욱 쉽게 알게되고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것이 한국사와 세계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책에서는 인류의 탄생에서 최초의 문명까지.

최초의 쟁기에서 마야 문명까지. 파르테논 신전의 그늘에서 지중해까지..

에트루리라 인과 로마 인의 전성시대, 민족 대이동에서 15세기까지...

르네상스, 유럽에서 신대륙으로...혁명과 반동의 시대..인간의 해방을 향하여...

 

이렇게 소제목이 나뉩니다.

 

인류가 어떻게 탄생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언어가 생기고, 불이 생기고,,전쟁이 시작되는 인간의

삶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 역사도 보면 강을 중심으로 발달하는데 세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을 따라 시작된 문명의 역사부터 우리가 많이 들어 접했던 그리스로마신화...

그리고 길고 잔인하게 이어진 전쟁을 보면서 바뀌는 세계사의 흐름을 보게 됩니다.

 

세계사가 어렵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룡소에서 즐거운 지식 책 시리즈로 나온 책입니다.

그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접할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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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9
김혜정 지음, 배슬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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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김혜정 글 / 배슬기 그림

주니어 김영사 펴냄

 

 

처음 책을 접했을때 그냥 아이들 책이구나 생각하면서 별 생각없이 책장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오즈의 마법사 책의 주인공인 도로시가 바깥 세상이 궁금하다면서 밖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그렇게 전개되는 책의 내용이 왠지 책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이 가득할 것 같아서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열게 됩니다.

 

주인공 수리..초등 4학년인 수리는 할머니랑 살다가 엄마랑 살게 되면서 전학을 오게 됩니다.

엄마는 건축인테리어를 하는 직업을 가졌는데 외할머니에게 아이들을 부탁하다가..

4학년때 오빠를 먼제 데려오고 다시 수리가 4학년이 될때 수리도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회사 일로 바빠 집에 늦게 올때가 많고 오빠는 공부하느라 수리를 상대도 해주지 않습니다.

수리는 오즈의 마법사 책 읽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그것 말고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않고..늘 아프다면서 양호실에 가는 수리..

그런 수리에게 어는 날 도로시라는 친구가 생깁니다.

 

오즈의 마법사 책에서 나왔다면서 수리와 도로시는 일주일동안 오즈의 마법사 책이 없어지면서

함께 지내게 됩니다.

오즈의 마법사 책을 도서관에 대출한 오빠 때문에 그 책을 찾으러 여기저기 뛰어 다닙니다

양호 선생님이 가져 가졌다는 말을 듣고 양호실에서 선생님 주변을 맴돌다가 오해가 생겨

매일 양호실 청소를 하게 되는 수리..

 

그런 수리에게 도로시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날짜가 다가오고 수리는 도로시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에 책을 다시 반납하지만

정말 도로시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책을 찾으러 다시 갑니다.

그러나 책은 이미 대출이 되었고 그 책을 찾으러 또 뛰어 다닙니다.

 

그러면서 수리는 도로시를 통해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

나만의 이기심으로 살아서는 안된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때 윤서라는 친구를 알게되고 둘은 단짝 친구가 됩니다.

 

도로시는 다시 책속으로 슝~ 들어가고...피터팬이 나오려고 하지만 수리는 책을 덮어 버립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한다는 것..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주머니속의 도로시를 통해 저도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나 유쾌하게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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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인문학의 생각읽기 1
조희원 지음, 모해규 그림, 손영운 기획 / 김영사on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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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조희원 글 / 모해규 그림

권영민 , 강신주, 우석훈, 이정모 편집위원

김영사 ON 펴냄

 

 

앨빈 토플러의 책이라고 해서 너무나 어려운 인문학 교재는 아닐까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되어 있어서요..

두 아이 모두 쉽게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세 가지 유형의 사회를 설명해 줍니다.

첫번째 물결은 신석기혁명, 농업혁명이라고 말합니다.

수렵, 채집 문명이 농경사회로 대체되는 혁명적 사회 변화 입니다.

두번째 물결은 산업혁명이라 말합니다.

산업사회로 변화하면서 대량생산, 대량분배, 대량소비, 대량교육, 대량휴양, 대중문화와

대량살상무기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표준화, 중앙화, 집중화 그리고 동기화를 통해 엮어지게 되며 우리들이 관료주의라 부르는

조직에 의해 운영되게 됩니다.

세번째 물결은 '제3의 물결'로 후기 산업 사회를 말합니다.

정보화 사회, 지식사회 등으로 표현됩니다. 탈대량화, 다양화, 지식기반 생산과 변화의

가속이 있을 것이라고 토플러는 예측했는데요 변화는 탈선형화 되어 있으며 거꾸로도,

앞으로도 그리고 옆으로도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미래가 바로 후기 산업사회 입니다.

이 사회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정보와 지식입니다.

프로슈머라고 들어보셨지요? 개념은 정보와 지식을 가진 소비자가 생산에 관여하는 것으로써

이 사회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우리 사회를 비판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그림과 함께 만화로 이야기 해준 책..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책을 읽으니 다른 책도 마구 마구 읽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게 바로 중독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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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자연 속 그림 한자 - 자연 내 친구 한자툰 2
벼리 강 글, 최윤주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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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한자툰 2. 자연

찾아라! 자연속 그림 한자

벼리 강 글 / 최윤주 그림 / 임완혁 감수

그레이트 펴냄

 


 

내 친구 한자툰..

전집 책으로 유명한 그레이트북스에서 단행본으로 한자책이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1권을 읽어 본 터라..2권이 나온걸 보고 아이가 넘 좋아라 합니다.

http://cafe.naver.com/educcoach/47706

 

지난번과 같은 유형의 시리즈 책이네요..

이번엔 자연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1단계는 어미자로 출발

간단한 한자가 어떤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 졌는지 그림으로 알아봅니다.

 





 

숭례문도 나오고..이야..



 

두번째 2단계는 가족자로 확장합니다.

간단한 한자에 다른 글자가 더해져 복잡해진 한자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합니다.







 

우리의 독도도 보입니다.



 

세번째 3단계 한자어로 응용

한자가 들어가는 어휘를 그림으로 익힙니다.



 

이렇게 내친구 한자툰이 특별한 5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간단한 한자 1개로 복잡한 한자 10개를 잡습니다.

두번째, 한자를 그림을 기억합니다.

세번째, 어휘력이 풍부해집니다.

네번째, 옛사람들의 생활이 보입니다.

다섯번째, 웃다 보면 저절로 한자 공부가 됩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가 깔깔 거리면서 웃으면서 책을 보았는데요..어느새 함께 들어있는 워크북을 뚝딱 풀어버렸네요..

 


 

잼나게 책은 봤어도 워크북 풀때는 완전 진지 모드입니다..

 

 

내친구 한자툰 워크북입니다.

본책에 이렇게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답니다.


 

한자공부 따로 한거 없는데요..요렇게 한자툰만 보고도 정답을 쏙쏙 맞춰주네요..

정말 신기하답니다.













 

마지막 낱말 퍼즐까지..모두 완성~~!!!

 


 

 

한자툰을 미리 읽어보신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한자툰과 함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내친구 한자툰..3권이 어여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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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줄기 과학 화학 학생용 - 중학교 1~3학년 군, 새 교육과정, 중등 영역별 STEAM 과학 중등 안쌤의 줄기 과학
안재범 지음 / 마테시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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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줄기 과학 화학편

마테시스 펴냄



 

안쌤으로 너무나 유명하신 안재범 선생님의 신간 줄기 과학 책이 나왔네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 아이를 위해 과학 문제집을 두리번 거리던 저에게 발견된 따끈따끈한 신간..

 

그런데 1~3학년까지 한번에 화학만 함께 담아있네요..




 

우선 개념 중심으로 엮인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과서 핵심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또한 풍부한 시각 자료가 있어 개념이 확실히 잡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용어풀이

한자의 뜻을 알면 용어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어 과학 용어가 기억이 잘 됩니다.





 

개념 기르기

개념을 확실히 파악했는지 학교 시험에 잘 나올만한 문제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으로 다지기

학교 시험에서 마지막에 등장하는 서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셨습니다.



 

창의사고력 기르기

창의 서술형 평가로 새롭게 등장한 융합형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nie, 실생활 속 제품, 과학사 등의 지문을 이용하여

문제와 논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탐구력 기르기

새 교육과정으로 등장한 단원별 마무리 STEAM 활동처럼 단원을 STEAM 탐구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융합인재교육을 앞서서 배울수 있는 줄기 과학...

예전 우리가 공부할때 처럼 주입식 공부가 아닌 창의성과 지성, 감성에 균형을 두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중학교 생활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천천히 적응하는데 도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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