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가족 - 아이과학 2단계, 생물 영역 아이과학
김동광 지음, 이형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붕어빵 가족

김동광 글 / 이형진 그림

아이세움 펴냄

 

아이세움에서 아이과학 시리즈가 다시 나왔다고 해서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 분야를 관심있게 보기는 하는데요

마땅한 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마침 둘째 아이가 가족, 친척 이런것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때라서 '붕어빵 가족'이라는 제목을 보고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책 표지를 보니..너무나 잼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족같이 보이는 네명의 식구가..

아빠.엄마,누나,동생이 붕어빵을 먹으면서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도 붕어빵 먹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책을 읽어 내려 갑니다.

 

큰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왜 사람들이 아빠랑 나랑 닮았다고 해요???

제가 봐도 너무나 닮은 아빠와 아들..

제가 웃음으로 보답을 하니..

둘째 아이가 엄마랑 저랑 그렇게 많이 닮았나 봐요???

합니다...보는 사람들마다 다들 엄마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 책에선 그런 가족..살아있는 생명체..동물..식물등을

아울러...구분짓고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설명해 줍니다.

 



 



 



 



 

마지막에 사회 속의 과학 알기라는 부분에서는

콩 심은 데 콩 나는 이유라고 써있고

유전자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된 삽화는

과학적인 지식을 좀더 쉽게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었고요

마지막 부록 부분에서는 그것들을 정리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아이세움 책은 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친구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과학 시리즈..

다른 책들도 너무나 궁금해서..

얼른 사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과학적인 지식을 넣기보다는 전체적인 큰 틀을 이야기 해주는

아이세움 책. 아이과학 시리즈..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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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변신쟁이 과학 그림동화 25
나가사와 마사코 글.그림, 권남희 옮김 / 비룡소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나무는 변신쟁이

나가사와 마사코 글.그림 / 권남희 옮김

비룡소 펴냄

 

그림책이지만 뭔가 의미를 많이 담고 있을것 같아 구입한 나무는 변신쟁이 책..

책이 오자마자 열어보니..어..책이 방향이 다르네요..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로 비룡소에서 신간으로 편찬한 책인데요..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시키듯 책은 가로로 펼쳐집니다.

 

우선 책을 읽을 시점에 초등4학년인 아들이 학교 미술 숙제로

나무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딱 맞게 책이 생겨서..밖에 나가서 나무를 관찰하고 이것저것 비교를 해본다음

책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우선 책의 글밥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책의 그림에 푹 빠져서 그림을 쭈욱 훑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알게 해주는 그림...

너무나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처럼 아~~하는 환호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미술을 좀 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꼭 따라 해보고 싶은

풍체로 그려진 그림들..

아름다운 그림에 푹 빠져 있다가 다시 글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글은 짧지만 거기서 비춰주는 내용은 너무나 깊습니다.

 

할아버지와 어린 꼬마라는 등장인물도 너무나 책과 잘 어울리는 요소가 됩니다.

 

마지막에 예쁜꽃을 한아름 피운 나무를 보면서

아이들은 아..예쁘다...하면서

산에 피는 나무를 상상합니다.

 

책은 이렇듯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져다 주는 도구임에 분명한것 같습니다.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또다른 봄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이라는 계절도 꼭 필요한 것이라는걸 알려주는 이 책..

 

유치 그림동화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책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고 나니..

초등도 충분히 교감할수 있는 좋은 책임이 분명합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늘 이렇게 변신쟁이를 꿈꾸면서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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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 곧은아이 프로젝트 1
김선희 지음, 이창우 그림 / 삼성출판사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곧은아이 프로젝트1

좋은습관편

소년탐정 탁구돌의 대활약

김선희 글 / 이창우 그림

삼성출판사 펴냄

 

곧은아이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만 보고 책을 구입한 저는

책을 읽기 전까지 도대체 어떤 책일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받던날..

까악~~소리를 지르면서 뒤로 넘어질 뻔 했습니ㅏ.

 

책표지에 나온 돋보기를 들고 있는 친구..

바로 이책의 주인공인 탁구돌입니다..

 

그 친구가 탐정이라고 불리는 친구인데

어느날 갑자기 친구에게 탐정 사건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의뢰한 친구가 누구인지도 모른체

진행되는 탐정...

 

그 탐정수사를 하면서 탁구돌은 습관이라는 것에

깨닫게 됩니다.

 



 



 



 



 

장미남이라는 친구와 김수현이라는 친구

둘의 습관 및 모든것을 조사해 달라는 탐정수사를 하면서

장미남은 여자아이들에게 인기도 많고 멋지게 생겼지만

겉으로 보여지는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장미남의 욕하는 모습을 보고...또는 정리정돈 되지 못한

사물함을 보면서 탁구돌은 자기 자신을 떠올립니다.

또 숙제까지 엄마가 해주는 걸 알고 점점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닥 멋지게 생기지 않았지만 늘 밝게 웃고

상냥한 김수현은 모든 아이들과 친하고 활달한 편입니다.

또 엄마를 도와 자기가 알아서 척척 자기주도적인 아이입니다.

그런 김수현을 보면서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이 책을 읽고 어른인 저도 반성이 되었습니다.

김수현이 너무나 대견스럽고..저런 아들처럼 키우려면

엄마가 어찌해야 하나 고민도 하게 됩니다.

 

제가 읽고 나서 아이가 읽고 너무나 재미있다고

그 날 일기장에 독후감을 씁니다.

 

 



학교에 가져가니 선생님께서 good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분 좋아서 온 아들..

 

책이라는 것이 이렇게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친절한 선생님 같은 도구입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이야기 해도

아이들은 전혀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금살금 저를 살피면서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곧은아이 프로젝트 시리즈가 16권인데요

그중 한권인 좋은습관편...

다른 책도 너무나 사고 싶다는 아이와

저도 사실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서 다른책을

얼른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배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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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빠, 멋진아빠로 만드는 아빠학교
권오진 지음 / 상상공간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좋은 아빠, 멋진 아빠로 만드는 아빠학교

권오진 지음

상상공간 펴냄

 

이 책의 저자이신 권오진 단장님을 참으로 오래도록 알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분들 때문에 인연이 되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도 했었습니다.

그 분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기도 전에 아~~ 나도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모르신다면 꼭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분이 말씀해 주시려고 하는 아빠의 마음...

 

우선 프롤로그에 아빠학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6개의 파트로 나누어

아빠들에게 지침서를 알려주십니다..

 

첫번째..아빠학교로 가정의 행복을 만든다

두번째..교감 하는 아빠

세번째..표현 하는 아빠

네번째..탐구 하는 아빠

다섯번째..대화 하는 아빠

여섯번째..친구 같은 아빠....

 

요즘 아빠들은 참으로 힘이 듭니다.

회사에서는 상사 눈치보면서 일해야 하고

가정에서는 부인눈치도 보고..자식들에게도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일이든 힘들다고 생각하면 끝이 없습니다.

아빠가 되었기에 할수 있는 일. 아빠만이 누릴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면서

위에 나온것처럼 교감, 표현, 탐구. 대화, 친구 이런 단어와 친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부록에 엄마들에게도 한말씀 하셨습니다.

단장님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둘도 없는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렵니다...

 

아빠의 1분 투자가 화목한 가정을 만든다고 하십니다....

 

지금부터 달라지는 아빠의 모습....

이 책으로 실행에 옮겨 보세요.....

 

분명 행복한 가정이 탄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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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3 : 둥지골 수돌이네 닭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3
백승권 지음, 금정수 그림, 이태근 감수 / 다산어린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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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 농부

3권 둥지골 수돌이네 닭 이야기

백승권 글 / 금정수 그림 / 이태근 감수

다산 어린이 펴냄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책 제목만 봐서는 사실 어떤 책일까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 병아리와 대화하는 듯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포근한 시골 전경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둘이 무슨 대화를 할까요?

병아리가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펼쳐진 수돌이네 이야기..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편의 동화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늘 시간에 쫓기고 도시에 산다는 이유로 동물을 보려면

동물원에 가야하고..그것도 우리에 갇힌 동물을 멀리서 보고 사진한장

찍어 오는 것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그저 동물을 알려고 하면 백과사전을 들추는 등

간접적인 경험 외에는 수돌이의 감정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책이라는 매개체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왠지 내가 수돌이가 된것처럼 새벽이를 돌보면서

성장해 가는 수돌이에게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책의 곳곳에 시골의 자연이 느껴지고

병아리가 어미 닭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책에서 지식적으로 배운

알이 병아리가 되고 병아리가 닭이 되는 그런 단순한 지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통해 수돌이는 새벽이와 하나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시골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다 한번 가는 그런 체험 말고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곳에 가서

동물도 식물도 나와 같은 한 생명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학교 앞에서 아저씨들이 병아리를 가져와서

팔곤 하셨습니다. 철없는 저는 그저 신기해서 병아리를 사가면

어머니는 왜 이런걸 사왔냐고 하시면서 하루만에 죽은 병아리를

흙에 묻어주고 펑펑 울곤 했습니다.

 

이 책을 보니 그 시절 그 병아리도 생각나고..

새벽이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의 제목이 행복한 어린이 농부라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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