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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 : 스포츠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
최익규 외 지음, 엄우섭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월드컵을
기다리면서 스토리버스 스포츠편을 잼나게
보았답니다~~!!!
스토리버스 스포츠편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이..
월드컵 때문에 요즘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내가 경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응원만 하는건데도
우리 팀이 이겨야한다는
그런 대한민국의 정신으로...
늘 똑같은 일상이
요즘은 좀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스포츠는 이렇듯 많은
엔돌핀을 안겨주는 것중 하나랍니다.
8가지
스토리로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스포츠 9권
스토리버스
펴냄
얼마전 이근호 선수가
월드컵 첫 골을 넣고 좋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온국민이 하나가 되어
너무나 좋아라 했는데요..(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답니다)
스토리버스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오네요
16강을
진출했습니다..이야기에 아이가 그럴리가 없다고..웃으면서 말했는데요
이번 첫 경기를 보고는
마음이 달라졌는지 우승 이야기도 하네요
스토리버스가 그러고
보면 선견지명이 있나 봅니다..ㅎㅎ
축구는 11명으로
구성된 두 팀 중 상대방의 골대에 공을 많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스포츠 입니다.
전반과 후반 각
45분씩 진행되며 승부가 결정 나지 않으면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통해 결정하게 됩니다.
2002년 월드컵때
승부차기때 모습이 떠오르네요.그때 정말 온국민이 떨려서 혼났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야구입니다.
야구는 9명이 한 팀을
이루며, 9회까지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는 경기입니다.
온몸을 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몸 전체의 기능을 발달시키며 협동심과 판단력과 결단력을 기를수 있습니다.
수비 팀 9명의
선수들이 각자 수비 위치에 서는 것을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야구에 대해 너무나
자세하게 나와서 아이는 하루종일 스토리버스 스포츠편을 끼고 살고 있답니다.
농구도
나오네요..
농구는 모두 12명으로
구성되 있어 코트에서 뛰는 선수는 5명, 교체선수는 7명 입니다.
패스와 드리블로 공을
전진시킨 다음 상대 팀 바스켓에 공을 넣은 점수로 승패를 결정합니다.
농구는 전반전 1쿼터와
2쿼터, 후반전 3쿼터와 4쿼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쿼터당 경기 시간은
10분식 이며 각 쿼터 사이의 휴식 시간은 2분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의
쉬는 시간은 15분
입니다.
그외 배구도 있고
테니스도 있습니다.
볼링은 모임때마다 자주
가곤 했는데요
스토리 버스 덕분에
점수표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외 골프, 발야구등과
여가 스포츠인 자전거 타기, 인라인타기, 등산, 스쿠버다이빙이 있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조깅, 줄넘기, 걷기 등이 있답니다.
스포츠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월드컵 대한민국
알제리와 경기가 열리는데요 꼭 우승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