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1
서정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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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들려주는 지혜 이야기

서정욱 지음

(주)자음과 모음 펴냄

 

 

소크라테스는 너무나 유명한 철학자 입니다..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로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469년 아테네에서 태어났습니다. 못생긴 외모를 가진 그는

키는 작고 얼굴에는 털이 덥수룩했으며 들창코에 짱구머리였습니다.

누더기 옷을 입고 맨발에 신발도 신지 않았습니다.

외모는 그럴지 모르지만 소크라테스는 고운 성품을 지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항상 자신이 아는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신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자신을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고 하자

소크라테스는 겸손한 생각으로 현명한 사람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사람들이 현명하기 보다는 지혜로운 척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진정한 지혜가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했지요

내면에 있는 지혜를 스스로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대화로 아테네의 많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신념을 심어주고 싶었으나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은 그를 눈의 가시처럼 생각했습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이 잘못된 말을 하면 상대방을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주고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런 소크라테스를 사람들은 시기했고 미워해서 아테네 젊은사람들을 타락시킨다는

죄명으로 소크라테스를 고소했고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하며

독약을 마시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의 지혜가 들어 있습니다

 

바닷 속 외딴 섬, 아고라, 변해버린 아고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장 지혜로운 자, 아고라에 돌아오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꾸 생각하려고 합니다..

소크라테스가 왜 그랬을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그래서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때문이지요..

 

이런 책을 더욱 많이 접하면서 소크라테스처럼 지혜로운 아이들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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