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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ㅣ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5
임옥균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8월
평점 :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임옥균
지음
(주)자음과 모음
펴냄
자음과 모음 책을
꾸준히 읽어오고 있는 아이들과 저..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읽고 한국사 법정 시리즈 읽고...
과학자시리즈랑
수학자시리즈 좀 읽고..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랍니다.
처음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이야기를 만났을때는 3년전쯤인듯 합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기다려야
겠다 싶어서 그 뒤로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에가서
도덕 시간도 있고...좀더 성장한 뒤라서 그런지
철학자 시리즈를 아주
즐겁게 읽습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부모도 아이들 눈높이에 따라
달라지는가 봅니다.
정말..그때와는 느낌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만난
두번째 책은 맹자가 들려주는 대장부 이야기 입니다.
괴짜 형님이 철구에게
맹자가 살았던 시대인 춘추전국시대를 설명해 줍니다.
춘추는 공자가 자신의
조국인 노나라의 역사를 정리한 책인데, 그 것이 시대의 이름이 된 것입니다.
춘추라는 말은 봄 춘,
가을 추를 뜻하는 말인데요 봄이가고 가을이 가면서 세월이
지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시대는 문자 그대로 싸우는 나라들의 시대입니다.
전쟁이 많이 일어난걸
보여줍니다. 토지를 개간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강한 군대를 길러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철구가 괴짜형님의 말을
듣고 놀란 것처럼 전국시대 242년 동안 460번의 전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백성이 잘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전쟁이 많이 일어났으니 맹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맹자는 사람이 원래
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직업이 없으면 사람이 자꾸
자신을 낮추게 되고
죄를 지어서 더욱 힘든 삶으로 빠지게 됩니다.
옛 우리 임금님들을
살펴보면 백성들이 잘 살게 해주기 위해 직업을 만들어준 것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괴짜형님이 대통령 후보
합동 토론대회에 나가 왕도정치와 패도정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왕도정치란 덕으로 하는
정치를 말하고 패도정치란 힘으로 하는 정치를 말합니다.
맹자는 양나라의
양왕에게 백성을 사랑하는 정치를 하고 말합니다.
맹자는 군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부모님이 다
살아 계시고 형제에게 탈이 없는 것
둘째,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땅에 부끄럽지 않은 것
셋째, 뛰어난 학생들을
얻어서 교육하는 것
사람의 행복한 항상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주는 맹자의 대장부가 되는 이야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