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로 밝혀라 빛!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2
강선화 지음, 가온길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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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로 밝혀라 빛!

강선화 글 / 가온길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빛나와 향이는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거울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거기서 마술사 할머니를 만나지요.

거울을 빛을 반사해야 하는데 거울이 빛을 먹고 있는 모습에 둘은 너무나 놀랩니다.

왜 자기들이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마술사 할머니에게 듣게 됩니다.

그림자는 빛이 없으면 생기지 않습니다.

빛이 물체에 막혀서 나아가지 못하면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빛이 강하면 그림자가 선명해지고 빛이 약하면 그림자도 희미해집니다.

그때 이상한 그림자가 만들어 집니다.

괴물 그림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림자를 괴물 그림자보다 크게 만들어야 이 괴물그림자를 물리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향이와 빛나는 학교에서 배운걸 기억하면서 괴물을 물리칩니다.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이렇게 도전과제가 있어서 책의 내용을 읽어보고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그에 더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해 마지막에 이런 코너도 들어갑니다.

하늘이 하늘색이라고 표현하지만 다양한 색이 들어 있는 이유와 그런 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빛의 구슬 조각을 찾으러 가던 중 배가 고파서 바나나를 따 먹습니다.

그런데 원숭이 들이 자기들 것이라면서 트집을 잡습니다

그때 생각난 거울을 이용한 반사를 활용해봅니다.

여러개라고 속이고 원숭이들을 따돌리지요..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어찌 바뀌는지도 직접 해봅니다.

해적 창고를 엿보는데도 만화경을 사용해서 차근 차근 풀어갑니다.

8개의 주제가 나오는데요

회색의 나라, 거울에 비친 바나나, 원기둥 거울 속 사자, 보이지만 진짜가 아냐,

해적 창고를 엿보다, 빛이 꺾이는 비밀, 망원경 수리 작전, 볼록 렌즈로 빛을 모아...

이렇게 각 주제에 수학과 과학의 영역이 들어 있어서

좀더 수학과 과학을 생각하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야기 형식이라 딱딱하지 않고 서로 무언가를 찾기 위해 가는 모험 같은 형식이라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으면서 따라 갈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정말 즐겁게 읽고 활용할 수 있답니다

새로바뀐 교과 정책에 아주 적합한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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