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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연놀이 - 언제 어디서나
정진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 자연놀이
글.사진
정진희
부즈펌
펴냄
아이들 책으로 너무나
편안하게 다가오는 부즈펌에서
자연놀이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책 표지에 남자 아이가
하얀 셔츠같은 것을 입고
웃는 얼굴로 부케처럼
꽃을 들고 있네요
그런데 그게 가만히
보니..
꽃이 아니고
브로컬리이네요...
요즘 아이들 환경은
아파트 콘크리트 벽 안에서 이루어지지요
논다고 나가봐야 아파트
놀이터..
그런 곳에서 살다보니
자연의 고마움 또는 자연의 신비함을 전혀 알지 못하고 지낸답니다.
그래서 그런 바람의
일원으로 캠핑이 유행을하고
자연에서 숨을 쉬고
자연과 함께 지내는 날들이 많아 지지요.
우선 크게 세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첫번째 산책길에서
주워온 작은 친구들과 함께 놀기
두번째 놀이터랑
공원에서 하는 자연놀이
세번째 언제나 곁에
있는 가까운 숲에서 놀기
첫번째 장에서는
자연물로 아이의 감각 먼저 깨워주기
나뭇잎은 자연이 준
색종이이자 장난감
계절과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기
자연물로 꾸미는
크리스마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놀기
두번째 장에서는 들꽃,
들풀로 멋쟁이 되기
흙에서 노는
아이
나무는 소중한
친구
여름 곤충과의 소란한
만남
나무가 떨어뜨려 준
낙엽으로 놀기
세번째 장에서는 숲과
처음으로 인사하다
우린 봄나물로
논다네
숲의 품안에서 봄꽃과
놀기
매일매일 만나는
나비
졸졸졸, 계곡에서 노는
날
열매가 가득한
가을산책
가을 숲에서 보물찾기
신 나는 씨앗
놀이
산새랑 친구
되어보기
빼놓을 수 없는 겨울
숲 눈놀이
와우..정말 다양한
자연과 함께 하는 놀이들이네요...
아이와 더 잘 놀기
위해 고민을 시작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고 다시금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감수성은 기름진 땅이 되어 훗날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싹 트게 하고
한번 형성된 기름진
땅은 평생 아이의 곁을 떠나지 않는 착한 요정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어릴때를 생각해
보면 자연과 함께 크면서 모든 것을 보게 되는 듯 합니다.
자연이 우리 곁에 늘
있어서 공기처럼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이
반성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