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야기 9 -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로마 이야기 9
김광성 그림, 문상훈.정대성 글, 김덕수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제국

로마 이야기

9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문상훈, 정대성 글 / 김광성 그림 / 김덕수 감수

주니어김영사 펴냄

바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로 유명한 주니어 김영사..

이번에 로마이야기 책을 우연히 읽다가 빠져 버려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이탈리아 중부, 해안에서 2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티베리스 강 기슭의 작은

언덕에서 시작된 로마는 약 700여 년 뒤에 지중해 세계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정복해 대제국 건설을 했습니다. 로마 인들은 지중해를 '우리 바다'라 부르며

피정복민들에게 자신들의 풍속과 관습을 소개했고 때로는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로마 사회의 여러 면을 자신들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양 고대 세계가 점점 로마화 되어 갑니다.

로마 인들은 세력을 확장하면서 시민권도 확대해 212년에는 모든 로마 제국의

자유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합니다.

문화적인 영향도 커서 다른 문화들을 흡수해 고유 문화에 적응시키는 능력이 매우 큽니다.

이러한 흡수와 적응의 과정은 수세기에 걸쳐 로마 사회를 복잡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갑니다.

로마 하면 떠오르는걸 이야기 해보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과연 이 이야기들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로마라는 나라는 상당한 세력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나라..

그런 로마의 모습에 공감되고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로마가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이미 주인공들도 알고 있고

그 문화와 풍습을 책을 통해 익히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답니다.

마지막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에선 가슴이 넘 아파서 눈물까지 흘린 아이들..

그들의 문화가 우리와 넘 달라서 더욱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로마이야기를 통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로마..

아이들은 이런 역사서를 통해 시대의 거울이라는 말을 새겨 듣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마이야기..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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