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호지 세트 - 전5권 새롭게 읽는 좋은 동양 고전
하상만 엮음, 박원홍 그림, 시내암 원작 / 청솔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어린이 수호지1

깨어난 108마왕

시내암 원작 / 하상만 엮음 / 박원홍 그림

청솔 펴냄

 

수호지....

삼국지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70권이 넘는 만화책을 10번도 넘게 읽고 삼국지라면

뭐든지 읊을수 있는 실력이 될때쯤 수호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만화로 구입을 해서 수호지를 읽으니 삼국지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지요.

수호지를 읽다보면 우리가 홍길동전이 생각납니다.

왜냐고요? 홍길동전이 수호지를 보고 각색해서 썼다고 합니다.

홍길동전이 진짜 사실이냐? 아님 지어진 이야기냐? 하면서 사회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홍길동전은 지어진 이야기가 맞나 봅니다.

 

우선 1권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화책은 그냥 만화로만 보면 되는데 이 책은 만화와는 다르게 왜 이책을 읽게

되는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즘 고전을 읽으면 좋은 대학에 간다고 베스트 셀러 책들의 문구가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저리 집에도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책이 있는데요 그책을 아빠가 읽어본후 아이들에게

꼭 고전을 읽으라고 권합니다.

 

그런 고전이 무엇일까요?

고전이란 올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손에서 멀어지지 않는 책...

그런 책을 고전이라고 합니다.

고전 속에는 여러 가지 선인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가 담겨 있답니다.

얼마전 영화..'광해'를 보았습니다. 
광해 이야기가 진짜다 아니다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정말 중요한건 그 영화를 통해

그 시절의 시대 배경을 알게 되었고 광해가 과연 어떤 생각으로 정치를 펼쳤는지

역사의 한쪽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비판 능력까지 키워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면에서 수호지도 책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그 시대의 생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을 생각하는 책으로 만들어진 청솔의 수호지...

1권부터 5권까지..그리고 특별부록까지 있는데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책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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