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명수진 지음 / 삼양미디어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명수진 지음

삼양미디어 펴냄

 

서유럽 여행을 위해 세계문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서유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등 우리가 익히 들었던 곳들인데요

이 책을 보면서 프랑스가 눈앞에 그려졌답니다.

여행한번 가보지 않고서 책을 통해 프랑스 문화를 접한 저에게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또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여자이기에 패션에 강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명품백을 한아름 갖고 있거나 그렇지 못하지만

가끔 그것들에 대한 신비로움에 싸여 있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브랜드들은 패션계의 아이콘이며 화두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 분 처럼 살고 싶어하는 코코 샤넬,

세계 대전 중에도 아름다움을 꿈꾸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던 디올,

경제공항 속에서 창의로운 작품을 만들었던 페라가모.

상류사회로의 꿈을 형상화한 랄프 로렌, 절제와 지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표현해 준 프라다.....

 

아~~ 이름만 불렀을 뿐인데 떨리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이 브랜드 들의 역사를 읽어보니 왜 그렇게 높은 가격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사실 책을 읽기전까지 거품으로 둘러싸인 명품의 가격에 혀를 내둘렀는데요

그 값을 이해하고 경제를 이해하니 비로소 패션도 이해가 더 잘되었답니다.

 

그저 이쁘다. 이쁘지 않다를 떠나서 그것이 주는 메세지를 읽었다고 할까요?

그 메세지를 읽고 나니 갑자기 명품에 대한 기대가 생기면서

저도 명품을 갖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패션이라는 거 그저 소비의 하나, 또는 사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경제의

가장 큰 핵심 중 하나라는 걸 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패션은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이 문구를 기억하면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디자이너...참 아름다운 직업이라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이 책...

디자이너를 꿈으로 갖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읽어봐도 좋은 책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