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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으로 원숭이를 구하자 - 날마다 세상을 바꾸는 500가지 아이디어 ㅣ 주니어김영사 청소년교양 12
샤리 리브스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날마다 세상을 바꾸는 500가지 아이디어
공책으로 원숭이를 구하자
샤리 리브스. 얀 호퍼. 디터 크론주커 글 / 임정희 옮김
주니어 김영사 펴냄
책을 받아들고 '공책으로 원숭이를 구하자' 제목이 좀 참신해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연 이 책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책장을 펼치니...
우와~~~자연과 환경이라는 주제를 1장으로 해서
학교, 기부와 선행, 인터넷, 구매와 판매, 여행과 교통등..
우리가 실생활에 연관된 것들을 10장으로 나누어서
500가지 아이디어를 메세지로 남겨 주었네요..
환경 보호 부터 시작해서 나의 몸관리, 또는 사람관리등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을 알려주어서 읽는 내내
아~~~이런 경우도 있구나...또는 이건 나와 생각이 다르네 하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아주 좋은 책이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제안, 특히 흥미로운 제안,
내가 이미 실천 중인 제안을 골라보라고 했는데요
책의 본문 96페이지 168번 사과의 힘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제안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지도 않은 부분이라서 깜짝 놀랬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제안은 114번 함께 놀 사람을 찾자라고 말했고요
내가 이미 실천 중인 제안은 264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에 빠져 들어라를
골라 주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소통하기에도 좋은 책 같아서 고학년 아이들
특히 사춘기때 소통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500가지 아이디어중 자기가 자신있는것만 따라해도 사회는 점점 더 발전하고
더 많이 변화될거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은...보호하는 것이 아니라..의식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