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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9 - 제1차 세계대전과 세계대공황 ㅣ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9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구성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4월
평점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 09
제1차 세계대전과 세계 대공황
이희수 글 / 임영제 구성 / 박종호 그림
주니어 김영사 펴냄
한국사를 너무나 사랑해서 한국사만 나오면 아주 신나게 대답했다고 자랑을
하는 큰 아이..처음 큰아이가 한국사를 접할때도 혹시 어렵게 접하면 한국사를 싫어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두호의 만화 한국사 수업과 다큐동화를 함께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젠 한국사도 재미있지만 세계사도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
그래서 세계사를 알아보던중 제 눈에 딱 들어온 책이 바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 랍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세계 대공황
사실 아이들이 이 단어를 이해하기엔 좀 어리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그 뜻을 이해하게 되는 아주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또 세계대전 당시 아시아나 러시아 등.. 다른 나랑 상황도 알려주어
시대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세계대전 시절 우리 나라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아시나요?
한일강제병합이 1910년에 이루어지고, 이를 막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한국사를 중심으로 파악해보니 더욱 이해하기가 쉬워집니다.
1장부터 9장까지 읽어가다보면 저도 모르게 그 시절에 살던 사람처럼
내용에 푹 빠져서 그 시절에 왜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이야기 형식으로 끌어가지만 중간 중간
부록 코너에 앞에서 이야기 했던 부분을 '세계사 항해'라고 해서 정리도 해준답니다.
또 '세계사 징검다리'와 '세계사 인터뷰'라는 코너는 어른이 제가 봐도
유익하고 재이밌게 구성 되어 있답니다.
사실 역사라는 것이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재미있는 학문 인건 분명하지만
그것을 알고 재미로 느끼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보여주는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