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과 대영제국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26
곽정아 지음, 정보근 그림,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빅토리아 여왕과 대영제국

곽정아 글 / 정보근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한국사를 너무나 좋아하는 큰 아이가 이제 세계사를 읽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세계사를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책으로 익힌지라..세계사도 우리때처럼 주입식이 아닌

흐름 파악을 목적으로 해야 겠다 생각이 들어..책을 읽었는데요..제가 더 책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세상이 이렇게 넓고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읽어내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사를 살펴보면 국민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강대국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지금 살펴보면 넒은 영토가 있어야 하고

많은 인구가 있어야 하고, 풍부한 자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강대국이라고 말하지 않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건 바로..국민들의 열망.. 나라를 사랑하고 그 나라를 더 큰 나라로

성장 시키고 싶은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변방에 위치 했던 영국이라는 나라..엘지라베스 여왕 시절에 절대주의 권력을

완성하고 입헌군주제도 확립했습니다. 책에서 보았던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기 위해

해양 교역에 힘을 쏟았습니다. 18세기에는 우리가 지금 알아준다고 하는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이런 식민지 확대에서 1차,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가장 큰 식민지인 미국을 잃으면서

영국의 힘은 작아졌습니다.

 

 

 

 

그러나..영국에게는 분명 우리가 본받아야 할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한국사를 보아도 조선시대에 한강을 중심으로 수도가 건설됩니다.

그 이유는 '물'이라는 매개체가 정말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사를 논하는 나라들의 공통점도 '바다'라는 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수출하기도 하고 무역을 원활하게 진행하면서

경제도 발전하게 됩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나라들의 문물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들로 인해 삶의 질이 높아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그래서 항상 물이라는 매개체가 함께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는 많은 나라들이 상호 작용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는등 함께 잘살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통해 지나간 일로 미래를 꿈꿀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점이랍니다.

 

아이들이 세계사를 보면서 단지..그 시절의 현실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욱 잘살고 함께 어울리면서 살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지구는 한가족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사에 한발 한발 다가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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