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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8 - 새 국가 건설에 나서다 (1920년~) ㅣ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8
배경식 지음, 허태준 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배경식 지음
웅진주니어 2011.05.15
펑점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8권
새 국가 건설에 나서다(1920년~)
배경식 지음 / 허태준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1. 독립과 새 나라 건설을 위한 노력
내년이면 5학년이 되는 큰 아이와 함께 아주 어려서 부터
박물관이며 우리 역사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 흐름을 잡아주기 위해 책과 연계해서
공부를 해야 할것 같아 좀더 부지런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올해 그리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곳이 바로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8권과 연관이 있는 곳들입니다.
바로 백범김구기념관과 전쟁기념관입니다.
아이와 이곳에 다녀온 후로 좀더 깊은 이야기도 할수 있었고요
이 책을 읽고는 더 역사에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3.1운동을 계기로 달라진 우리의 모습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최초의 민주 공화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렇게 나라 밖에서 무장 투쟁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을때
나라 안에서는 대중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여자, 백정, 어린이 단체등 그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사회단체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1932년 이봉창 선생님이 관병식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일본 왕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의거한 사실을 알고 윤봉길 선생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한국 민족의 독립 의지를 굳건히 합니다.
마침 이때 손기정 선수의 우승 소식을 듣고 더욱더 독립에
대한 마음이 굳어져 갑니다.





우리는 병사들을 훈련하고 독립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미국이 원자 폭탄을 떨어뜨리자 일본은 무조건식
항복을 하고 맙니다. 우리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허무하게 해방을 하고 맙니다.
김구 선생님은 그런 해방이 결코 기쁘지 않았습니다.
우리 힘으로 해방하기 위해 그토록 노력했는데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본의 식민지 기간 동안의 경제, 정치, 문화등을 보면서 아이들은
이런 사회적인 배경이 있던 시절에 어떤 환경으로 지냈는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1단원에서는 식민지 시절, 독립을 위해 노력한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된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
이번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8권은 여러번의 체험활동과..
책의 정독을 통해 아이가 어느정도 재미있고 기억할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억 나는 부분을 중심으로 마인드맵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핵심을 잘 기억하는 아이를 보면서
흐믓하기도 하고 역사라는 것을 통해 좀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