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 - 국어가 쉬워지는 어휘 교과서
문정옥.강효미 지음, 김미연 그림, 허시봉 감수 / 휴이넘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

문정옥.강효미 글 / 김미연 그림 / 허시봉 감수

휴이넘 펴냄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이상하게 국어를 너무나 어려워 합니다.

우리나라 말이고 매일 접하는 것이라 국어를 잘 할것 같지만

예상외로 국어를 어려워 하고 그 말뜻 조차 이해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고 어휘를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말의 70%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자를 한참 재미있게 배울때 아이는 국어를 읽으면서

한자의 뜻이 나온다고 아는척을 했습니다.

한자 조금 아는데 왠지 그 뜻을 다 아는듯

자신감을 갖는 모습에 한자 공부를 계속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어휘력 향상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사자성어로

한자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습니다.

 

사자성어라는 것이 긴 문장을 한의 단어로 압축해서

그 뜻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이 책에는 42명의 위인들의 인생을 통해 그 분들에게 배울점을

사자성어로 나타내 줍니다.

 

 

 



책에 나온 한 부분을 예로 들어 봅니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버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정조대왕 이야기 입니다..

 

효도를 하지 못한 정조대왕의 슬픔을 짧은 동화를 통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사자성어로 나타내 줍니다.

바람 풍, 나무 수, 어조사 지, 탄식할 탄

풍 수 지 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탄식.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효도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슬픔을 말합니다.

 

그리고 나무 목이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해주고

초등 교과서 속에 나오는 나무 목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알려줍니다.

또 문장으로 배우게 됩니다.

그 문장들을 읽어보면서 어떤 경우에 이 단어가 사용되는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42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어본후

아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것에 기뻐하고

또 사자성어가 이렇게 사용할 수 있냐면서

책을 읽고 또 읽습니다.

 

책 표지에 표시된 것 처럼 한자능력 검정시험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옆에 끼고 두고두고

읽으려고 한답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국어..그 국어의 핵심 어휘..

이 책 한권이면 자신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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