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속으로 뛰어든 야수 마티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외국편 11
노성두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색채 속으로 뛰어든 야수 마티스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 외국편
노성두 지음
아이세움 펴냄

우리가 자라던 시절에는 미술 작품을 학교 교과서에서 접하는 것으로만
끝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기저기서 미술 작품 전시회도 많이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미술관도 드나들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무슨 미술관이냐고요?
저도 사실 아이를 키워보지 않았다면 잘 몰랐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아름다움을 살피고 그림을 느낄 줄 아는
안목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예술작품을 자주 접하고 그 작품에서 느껴지는 나의 생각과
시각..또 그 미술가들이 어떤 생각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는지
책을 읽고 배경지식을 쌓아두면 그냥 지나칠 작품도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나의 가슴속에 쌓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책의 시리즈인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은 
열악한 우리 환경에서 미술이란 무엇인지? 미술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지 그 배경 지식을 알려줍니다.

배경지식을 알려면 작가와 작품의 생애, 사회배경등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의 작품속에 매료되면서 나만의 작품이 탄생되는 것이지요.

마티스 책은 4개의 장으로 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천국을 발견한 소년
2장에서는 색에 빠지다
3장에서는 춤추는 그림
4장에서는 생명의 완성
이렇게 나뉩니다.

1장은 어린시절을 나타내 주었고 2장에서는 마티스가
어떻게 해서 미술가가 되었는지 알려줍니다.
3장에서는 마티스의 미술가의 인생을 알려주고
4장에서는 그가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을 보여주면서
그의 그림과 함께 그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들은 마티스의 인생을 보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좀더 성숙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감각을 키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좀더 많은 미술 작품들을 접해보면서
미술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폭넓게 미술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각을 배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책 
아이들에게 자주 접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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