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제목만 봐도 어떤책인지 너무나 궁금하지 않나요? 이제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특히나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책을 펼치면서 3명의 주인공 친구들이 나옵니다 사춘기 시절..요즈음은 좀 빨리 찾아온다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친구를 생각하게 되고 자아가 성립되는 시기입니다. 세 친구는 서로 살아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려서부터 자란 방식도 달랐고 지금 살아가는 현실도 다릅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하는것이지요 거울 속에 비치는 자기 모습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뜻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이 거짓이 되거나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은 자아 존중감도 낮아질 뿐더러 위태로움을 안겨줍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제대로 된 가치관이 확립되어야 사회에 나가 생활을 하더라도 올바른 생각으로 자신의 기준을 만들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자아 존중감을 키워 나가다면 친구를 사랑하게 되고 더 나아가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는것에 밑거름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서 아이들에게 큰 꿈을 안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