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라고 써있는데요
읽어보니 6세인 둘째가 보아도 괜찮을 책이네요
외출하는날 지하철에서
한권을 모두 같이 읽었는데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도 너무나 정감있고
동시도 재미있네요
꼭 내 아이를 보면서 쓴 것 같은..
아이들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