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미니 일러스트 쉽게 그리는 방법
요모리 나리 지음, 콘텐츠 연구소 옮김 / 정보문화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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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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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08/14 ~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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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집 아이는 주로 운동과 음악에만 몰두했었지, 그림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었다.

그래서 수영, 승마, 피아노, 바이올린은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미술쪽은 아예 학원같은걸 보내본 적이 없었다.

근데 작년 하반기? 올해 초? 정도부터 카톡 이모티콘과도 같은 귀여운 그림에 관심을 보이길래 아이 엄마가 요새 방학을 맞이하여 미술 카페에 데려가 물감으로 이런 저런 그림 그려보게 하는중으로 의외로 꽤 흥미를 보이며 재밌어한다.

그러던중 이렇게 아이 취향에 딱 어울리는 일러스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은 아이가 먼저 고른 책이다.

책 소개를 보자마자 눈동자를 반짝이며 이거 그려보고 싶다고 기대하던 책이다.


동물, 인물, 음식, 꽃, 일상 생활, 계절별 행사, 이벤트, 프레임, 아이콘 등등 여러 종류의 다양한 그림들을 귀여운 이모티콘 형식의 일러스트로 그려볼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림에 소질이 1도 없는 나도 심지어 이 도안 따라 연습해보니 꽤 그럴싸한 일러스트가 그려졌다.

역시 사람은 뭐든 배워야한다.



책에 시작하기 앞서 기본적인 그리는 방식이나 방법, 있으면 좋을만한 드로잉 도구들에 대한 설명들이 간략이 들어가 있으니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를 그려보기 전에 한번 훑어보고 시작하면 좋다.



또한, 책에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이 QR 코드로 들어가 있는데 일러스트를 그리는 좀 더 상세한 방법에 대한 영상들이 실려 있다.

모두 일본어 영상들이긴 하지만 일본어를 몰라도 작가가 일러스트 그리는 손동작, 방식 등을 보고 배울 수 있으므로 관심 있다면 들어가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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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구매자 한정 특전' 으로 메시지 카드 도안을 다운 받을 수 있는 QR 코드도 있으니 출력해서 아이와 함께 연습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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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 ㅣ 스파이 암호 클럽 3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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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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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08/13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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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최애 출판사인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닿아 아이와 정말 정말 재밌게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시리즈는 이미 오래전에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가 되었고, 그 다음 단계인 '암호 클럽' 과 '탐정 클럽' 은 진즉 리스트업해두었지만 아직 아이가 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일것 같아 미루던중, '암호 클럽' 의 새로운 시리즈 '스파이 암호 클럽' 을 먼저 아이가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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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걱정이 좀 앞섰다.

딱 아이 취향에 맞는 책으로 보여 무척이나 재밌게 볼 것 같긴 한데 내용도 그렇고 암호 맞추는 것도 그렇고, 대략 4학년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였다.

그래도 일단 아이와 함께 시도해보기로 하였는데 역시나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늘 그렇듯이 내 예상을 넘어선다.



이 시리즈 자체를 처음 보기 때문에 등장 인물들도 낯설고,



익숙치 않은 암호들이 연이어 쏟아져 나와 아이가 약간 당황해하며 어려움을 겪긴 했으나,



내가 옆에서 차근 차근 해보자고 하면서 살짝 도움을 주니, 아이는 금방 암호 푸는 방법에 익숙해져 너무 신나게 책을 읽었다.

드디어 단순한 놀이북에서 벗어나 한단계 성장한것 같다.

글밥이 제법 많은데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쭉 읽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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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책에 나오는 여러 내용들을 이해 못하는 경우들도 아직은 많긴 하다.

FBI나 KGB 등등.

그래도 모르는게 나올때마다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문맥상으로 때려 맞추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거의 혼자 힘으로 다 읽었다.

얼마나 재밌게 봤던지, 토요일에 당장 '암호 클럽' 시리즈 빌리러 도서관 가자고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광복절이라 휴관이다.

시리즈가 꽤 많던데 이거 1권부터 아이와 완독하게 생겼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방학, 아이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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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출판사에서 권장하는 이 책의 적정 연령은 초3~4이긴 한데, 초2도 충분히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부모들이라면 일단 도서관에서 맛보기로 살짝 도전해봐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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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충 사육 준수 사항 ㅣ 안전가옥 오리지널 48
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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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흡입력이 대단한 소설입니다. 순식간에 다 읽어버려 서운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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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충 사육 준수 사항 ㅣ 안전가옥 오리지널 48
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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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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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08/11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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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요새 핫하다.

인터넷 서점들 및 네이버에서 베스트셀러에 들어가 있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소설로서 2달전에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였고 당시 후기들이 괜찮았었다.

제목부터 강렬하여 잊혀지지 않고 머리속에 남아 있다가 이번에 정식 출판이 되며 좋은 기회가 닿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일부러 스포 당하지 않으려고 후기들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

그래서 무슨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했다.

SF인가? 표지만 봐서는 SF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빵충? 그럼 저게 벌레라는건가?



이 소설의 주인공 김정한은 트럼펫터이다.

즉, 트럼펫 연주자인데 안타깝게도 그저 허송세월만 하고 있는, 한심한 인물이다.

옥탑방에 살면서 불법으로 대마를 키워 친하게 지내던 밴드 멤버들과 같이 피우고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대충 살다가 여자친구한테까지 버림 받는다.

여자친구가 사람 답게 살라며 마지막으로 문자로 링크를 보내준 취업지원센터에 찾아간 김정한은 정부 지원금으로 귀농하여 농사를 짓기로 결심하고, 논산으로 내려가 딸기를 키워보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폭삭 망하고 만다.

그러던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부의 신사업 프로젝트인 빵충 육성을 시작하게 된다.

빵충이란 이름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빵처럼 생겼고 진짜 빵 맛이 나는 곤충이다.



단백질이 풍부하여 영양소적으로도 우수하고 값도 저렴하여 정부에서 시범 사업 격으로 논산 일대에 이 빵충 농가들을 지원해주기로 하였는데, 김정한 외에도 이 일대에 사는 젊은 사람들이 이 사업에 같이 합류하게 된다.



또한, 이 동네에는 양미주라는 베일에 쌓인 여자도 등장한다.

홀로 산기슭에 처박혀 수백마리 개와 함께 사는 이 여자의 정체가 뭔가 수상하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질겁을 할 정도로 기피하는데, 김정한은 이 여자와 교감을 하게 되고 약간의 친분이 생긴다.

이 여자, 그래서 뭐야, 빌런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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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궁금증은, 차도녀, 아니 차시녀라고 해야될려나, 차가운 시골 여자 사냥꾼 신언주라는 인물에서 더욱 증폭된다.

혼혈스럽게 생겼으나 한국말을 원어민처럼 하는거 봐선 아마 엄마가 동남아 어디 저쪽 출신인것으로 보이는데 생긴건 멀끔하게 생겨놓고 말투도 사납고 냉정하고 게다가 사냥꾼답게 총을 들고 다녀 뭔가 위압감이 느껴진다.

이 여자, 한따가리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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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여러 등장 인물들이 나오는데 인물들 한명 한명이 제법 개성있고 각자의 이야기들이 선명하여 캐릭터 설정이 아주 잘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 구성이 무엇보다 이 소설의 백미인데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플롯에 처음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소설인지 알 수가 없어 당황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내용이 아니니 이야기 줄기를 놓지 않고 잘 따라가면 된다.

그러다, 중요한 분기점!, 즉 trigger point 를 기점으로 이야기는 화악! 바뀌게 되는데 이때부터가 이 소설의 진짜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전개와 오싹하게 만드는 엄청난 흡입력이 대단하다.

왜 사람들 후기가 하나같이 칭찬 일색이였는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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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이라는 이 출판사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다.

이제는 인기 작가가 된 조예은 작가의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라는 책도 이 출판사에서 나왔던데 어떤 책들을 내는지 딱 감이 온다.

그리고 이 출판사는 장르문학 출판을 표방하는 곳으로 작가와 협업을 하여 책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이게 아주 흥미롭다.

작가는 책을 쓰고, 출판사는 책을 내고.

이게 아니라 작가와 같이 협업을 한다고?

어느 정도로 협업을 한다는거지?

몹시 궁금하다.

신선하고 참신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휙휙 너무 빨리 바뀌어가는 세상에 내가 점차 적응을 못하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나도 한때는 얼리어답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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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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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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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08/06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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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해 초에 미국 역사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중, 이번에 이렇게 그 목적에 딱 부합되는 아주 재밌는 책을 좋은 기회가 닿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국내 최고 미국 전문가인 미국 일타 강사 전남대 김봉중 교수의 강력 추천까지 들어가 있어 더욱 신뢰가 갔다.

이름값에 기대는 오류는 가급적 범하지 않으려하지만, 김봉중 교수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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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재밌는게 '한스미디어' 라는 출판사이다.

이 출판사로 말할것 같으면, 나를 미국 주식으로 이끈 장본인같은 출판사인데, 여기서 나온 미국 주식 책만 몇 권을 읽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미국 주식 시장에 진입하여 아직 탈락하지 않고 잘 붙어 있으며 현재까지 어쨌든 은행 이자보다는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럽다.

아니 근데 이 출판사에서 이런 책을?

의아해서 뒤져보니 내가 몰라서 그렇지, 이 출판사도 나름 영역이 꽤 넓은 편이였다.

그리하여 기분 좋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읽는 동안 내내 즐거웠다. 책이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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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책 볼륨이 꽤 된다.

책 사이즈가 128mm X 196mm 으로 큰 편은 아니지만 총 500 페이지에 달하고 안에 글자들도 촘촘히 들어차 있으며 그림이 많지 않은데다 아무래도 지루한 역사 이야기이다보니 진도가 쉽게 나갈수는 없다.

이 한 권에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가 들어 있다고 했지, 쉽다고는 안했다.



그래도 매 장(章)마다 이렇게 옛날 이야기 해주듯이 시작을 하여 되도록이면 독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끔 하였다.

딱딱하고 복잡하기만 할 수도 있는 텍스트가 부드러운 카스테라로 변하는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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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수많은 낯선 인물들 이름이 줄줄히 쏟아져 나오지만 너무 거기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그런갑다, 대충 넘기면서 봐도 괜찮다.

큰 흐름만 놓치지 않고 잘 잡고 있으면 된다.




역사서를 볼 때에는 저자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기억하며 볼 필요가 있다.

내가 김봉중 교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제 3자의 시선에서 중립적 관점으로 미국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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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인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학사, 예일대에서 박사를 딴 역사학자로 미국의 역사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할만큼 매우 명망있는 인물로 보인다.

제 아무리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실 자기네 나라 역사서를 쓸때에는 소위 말해서 '국뽕' 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텐데 이 사람은 그런 '국뽕' 의 정도가 덜하다.

Great America 를 이야기하지 않아 담백하다.

노예 문제를 이야기할때에는 사이다스럽기까지하다.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며 미국 건국을 주도하였던 조지 워싱턴이나 토머스 제퍼슨이 아이러니하게도 노예를 소유하였다는 사실까지 까발렸다.

뭐 규모를 축소하거나 좀 숨기기도 하였지만 중요한건 아니니 너무 막 그러지는 말자.

그래도 우리의 우방 아닌가! 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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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은 '소련의 서기장들' 이라는 책에서 흥미롭게 봤었던 흐루쇼프 형님이 이 책에서 또 등장하여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또 미국 입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니 훨씬 더 이 역사적 인물이 입체적으로 다가오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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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에서부터 시작하여 트럼프 시대까지의 이야기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이어지고 이어져 책을 중간에 끊기가 참 어려웠다.

다음날 흐름을 놓쳐 몇 장(章) 전으로 다시 되돌아가 책을 보기도 하였다.

미국 역사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미국 역사에 대한 기초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책으로 보인다.

뭐 그래도 사실,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막 엄청 근본 있는, 또 그런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역사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은 편이라 가벼운 입문 서적 하나 보고 이 책을 본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 갈 수 있으니 겁 먹지 말자.

어려운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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