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행선 강도 사건 브리짓 밴더퍼프
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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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6/09 ~ 2025/06/09

아주아주 재밌는 판타지 소설을 하나 찾았다.

'브리짓 밴더퍼프' 라는 소녀가 주인공인데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 소녀의 모험담에 대해 판타지스럽게 매우 잘 풀어낸 소설이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총 3권이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며 조만간 4권이 발매될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시리즈중 3번째에 해당하는 소설이고 1,2권을 보지 않아도 책을 이해하고 스토리를 따라가는데에는 큰 무리는 없으나 등장 인물들이나 설정들이 1,2권에서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순차적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는게 좋아보인다.



주인공 브리짓은 고아원에서 자라다 제빵사 밴더퍼프씨에게 입양되었는데 이 밴더퍼프씨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복을 퍼트리는 제빵사이기 때문에 소설에 온갖 디저트와 빵들이 등장한다.

글로만 봐도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고 달콤한 먹을거리들이 잔뜩 쏟아져 나오는데 중간중간 빵이나 케이크의 그림들까지 삽입되어 있어 책을 보는 맛을 더해준다.



책의 기본적 구성은, 주인공 브리짓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고, 풍성한 곱슬머리에서 마구 튀어나오는 기발한 발명품들과 뛰어난 추리력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여 악당들을 물리치는 전형적인 스토리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기에 딱 적당하다.

빌런들이 등장하긴 하지만 빌런들마저도 귀엽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수수께끼들은 책을 읽으며 브리짓의 입장에서 풀어보는 것도 아주 재밌다.

또한, 아무래도 주인공 브리짓이 여자 아이인데다 달콤한 디저트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보다는 여자 아이들이 읽기에 더 적합해보인다.

근데 책에 나오는 단어들이나 문구들이 약간 어려워 내 아이가 읽기엔 아직 역부족이였다.

대사들이 어렵지 않고 스토리가 명확해서 이해하려면야 뭐 충분히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3학년 정도는 되야 오롯이 이 책을 혼자 다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아직 아이에게 책을 주진 않았고 일단은 고이 책장에 모셔두었다.

아이가 좀만 더 커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때쯤 되면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까지 모두 구입해서 아이에게 한꺼번에 줄 예정이다.

물론 나도 겸사 겸사 같이 보기도 하고.

아이 보여줄려고 했다가 내가 오히려 무척 재밌게 본 판타지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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