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4
모드 센느 지음, 김수영 옮김 / 시원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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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11/21 ~ 2024/11/21

아이들의 상상을 키우는데 좋은 그림책을 하나 발견했다.

내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늘 바다와 가까이 지내서인지 물놀이나 바다를 지금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다, 내가 거의 주입식 교육 정도로 환경 문제에 대해 계속 계속 이야길 해서 바다의 환경이나 쓰레기 문제도 제법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나처럼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한번쯤 눈여겨 봐둘만한 그림책인듯 하다.



귀여운 두 동물 주인공 강아지 '아쉴' 과 오리 '코르니' 의 만남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르니는 아끼던 예쁜 조개껍데기를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었고, 아쉴은 그럼 코르니를 위해 기꺼이 도움을 주기로 하고 함께 바다속을 뒤지며 조개껍데기를 찾아보지만, 너무나도 넓은 바다에서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기란 너무나도 힘들다.

그러다, 아쉴은 기막힌 아이디어를 하나 제안하는데,

그건 바로,

바다에서 물을 다 퍼내는 작전이다.

둘은 여기저기를 돌며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리하여 모두들 함께 힘을 모아 바다에서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당분간 바다에 물이 없기 때문에, 바다에 살던 친구들은 안전하게 수영장, 분수, 욕조 등에서 재밌게 놀고 있었고,



그동안 육지에 살던 친구들은 숨겨져 있던 바다 밑바닥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모래로 만들어진 성의 모습이나 침몰한 해적선의 모습등 디테일이 살아 있다.

코르니가 드디어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았고, 다시 물을 바다에 채우기 전에 쓰레기들 때문에 더러워진 바다를 깨끗이 청소하기로 한다.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체.

친구들과의 우정이 있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환경에 대한 교육적 내용까지 모두 담겨 있어 5-6살 정도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추천할만하다.

책이 2022년도에 나온 책이라, 찾아보니 공공 도서관에도 이 책이 많이 비치되어 있는듯하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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