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는 서양미술사
Funny Rain 지음, 이예빈 그림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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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10/14 ~ 2024/10/14

'두려움을 미리 가질 필요가 없다. 얼마든지 완독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은 사실 작년 이맘때쯤에 어느 도슨트가 쓴 서양미술사 책을 완독한 이후에 생긴 근자감이다.

세계사를 공부하면서부터 늘 부딪혀왔던 미술사에 대한 골치 아픈 문제들을 애써 외면하고 지내다 결국 미술사를 알지 못하면 세계사를 더 깊히 파고들기가 어려울것 같아 미술사를 조금씩 시작해봤으나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몹시나 어려웠다.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일단 어떤 책을 봐야할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

도서관에서도 책들을 좀 둘러보았으나 좀 볼만하다 싶은 책들은 압도적인 볼륨감에다 전공자들이나 볼 법한 수준의 책들이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유튜브나 미술사 강의해주는 몇몇 TV 프로그램도 보았지만, 볼때뿐이지 남는게 없어 결국엔 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닥치는대로 그냥 다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어렵고 쉽고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종류에 상관없이 주제에 상관없이 무지성으로 미술사에 대한 책들을 계속계속 읽어나갔다.

읽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꾸벅꾸벅 졸기도 했고, 그림은 없고 설명만 잔뜩 있는 책을 보며 구글을 동시에 찾아보다 화딱지가 나서 때려치울뻔한적도 있었다.

이건 뭐 밑빠진 독에 물붓기도 아니고 기초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책만 때려박다보니 효율은 너무 떨어지고 들인 시간에 비하면 여전히 눈은 까막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공부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내가 자신 있었던건 끈기였던지라, 끈기를 갖고 계속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이제는 어느새 제법 아는 내용들이 많아졌다.

얼마전 읽었던 정말 어려웠던 미술사 책도 어찌어찌 완독까지 할 수도 있었다.

그러던중에,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아..내가 처음 미술사 공부할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쉬움이 잔뜩 남았다.



기간 : 2024/10/14 ~ 2024/10/14

'두려움을 미리 가질 필요가 없다. 얼마든지 완독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은 사실 작년 이맘때쯤에 어느 도슨트가 쓴 서양미술사 책을 완독한 이후에 생긴 근자감이다.

세계사를 공부하면서부터 늘 부딪혀왔던 미술사에 대한 골치 아픈 문제들을 애써 외면하고 지내다 결국 미술사를 알지 못하면 세계사를 더 깊히 파고들기가 어려울것 같아 미술사를 조금씩 시작해봤으나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몹시나 어려웠다.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일단 어떤 책을 봐야할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

도서관에서도 책들을 좀 둘러보았으나 좀 볼만하다 싶은 책들은 압도적인 볼륨감에다 전공자들이나 볼 법한 수준의 책들이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유튜브나 미술사 강의해주는 몇몇 TV 프로그램도 보았지만, 볼때뿐이지 남는게 없어 결국엔 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닥치는대로 그냥 다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어렵고 쉽고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종류에 상관없이 주제에 상관없이 무지성으로 미술사에 대한 책들을 계속계속 읽어나갔다.

읽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꾸벅꾸벅 졸기도 했고, 그림은 없고 설명만 잔뜩 있는 책을 보며 구글을 동시에 찾아보다 화딱지가 나서 때려치울뻔한적도 있었다.

이건 뭐 밑빠진 독에 물붓기도 아니고 기초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책만 때려박다보니 효율은 너무 떨어지고 들인 시간에 비하면 여전히 눈은 까막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공부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내가 자신 있었던건 끈기였던지라, 끈기를 갖고 계속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이제는 어느새 제법 아는 내용들이 많아졌다.

얼마전 읽었던 정말 어려웠던 미술사 책도 어찌어찌 완독까지 할 수도 있었다.

그러던중에,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아..내가 처음 미술사 공부할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쉬움이 잔뜩 남았다.



기간 : 2024/10/14 ~ 2024/10/14

'두려움을 미리 가질 필요가 없다. 얼마든지 완독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은 사실 작년 이맘때쯤에 어느 도슨트가 쓴 서양미술사 책을 완독한 이후에 생긴 근자감이다.

세계사를 공부하면서부터 늘 부딪혀왔던 미술사에 대한 골치 아픈 문제들을 애써 외면하고 지내다 결국 미술사를 알지 못하면 세계사를 더 깊히 파고들기가 어려울것 같아 미술사를 조금씩 시작해봤으나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몹시나 어려웠다.

내용은 둘째 치고라도 일단 어떤 책을 봐야할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

도서관에서도 책들을 좀 둘러보았으나 좀 볼만하다 싶은 책들은 압도적인 볼륨감에다 전공자들이나 볼 법한 수준의 책들이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유튜브나 미술사 강의해주는 몇몇 TV 프로그램도 보았지만, 볼때뿐이지 남는게 없어 결국엔 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닥치는대로 그냥 다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어렵고 쉽고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종류에 상관없이 주제에 상관없이 무지성으로 미술사에 대한 책들을 계속계속 읽어나갔다.

읽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꾸벅꾸벅 졸기도 했고, 그림은 없고 설명만 잔뜩 있는 책을 보며 구글을 동시에 찾아보다 화딱지가 나서 때려치울뻔한적도 있었다.

이건 뭐 밑빠진 독에 물붓기도 아니고 기초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책만 때려박다보니 효율은 너무 떨어지고 들인 시간에 비하면 여전히 눈은 까막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공부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내가 자신 있었던건 끈기였던지라, 끈기를 갖고 계속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이제는 어느새 제법 아는 내용들이 많아졌다.

얼마전 읽었던 정말 어려웠던 미술사 책도 어찌어찌 완독까지 할 수도 있었다.

그러던중에,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아..내가 처음 미술사 공부할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쉬움이 잔뜩 남았다.



또한, 미술사답게 회화, 그림에만 치우쳐져 있지 않고 유명 조각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깊이가 마구 얕지만은 않다.

게다가 현대 미술의 앤디 워홀까지 다루면서 이 얇은 분량에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담았다.

놀라운건,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이 현재 보관되어 있는 박물관들까지도 이 책의 마지막에 정리해놨다.

알차게 핵심만 꾹꾹 눌러 담고, 그 핵심들과 관련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에 대한 설명까지 총망라되어 있으면서도 책의 본질인 시간 순서에 따른 서양미술사 흐름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잘 유지하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미술사에 입문하기 딱 적당한 훌륭한 퀄리티의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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