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산다는, 그 어려운 일
보디팍사 지음, 박산호 옮김 / 나무의철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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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과 자기 연민 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생소했다. 또한, 명상이 몸과 마음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내가 명상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이 궁금해져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동안 명상을 가르쳐왔고 40년 동안 명상과 마음 챙김과 자기 연민의 기술들을 실천해온 사람으로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신 분을 알게 된 것 같다. 정말 작은 일, 사소한 일 하나도 매일 꾸준히 하기 힘든데 40년간 기술을 실천한 사람이라니 책에 더 믿음이 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나 자신에 대해 그래도 많이 너그러워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나 자신에 대해서든 더 엄하게 채찍질하는 나를 깨닫게 되었다. 주변 지인들에게는 좋은 말들도 잘 나오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작은 칭찬 한 번 해주기가 힘든 게 실상이었다.

'오늘 하루 수고했어'라는 작은 위로의 말도 해주지 않고 살아왔다.

책을 읽고 보니 나에 더 관심을 가지고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고 더 나에게 자비로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ㅡ컬처블룸에서 책만 제공 받아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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