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 하나하나가 나의 나쁜마음이 한 번씩은 스쳐지나갔을 법한 글들이었다. 나의 나쁜마음을 느꼈어도 그것이 '진짜 나인지' 알지 못했고 '진짜 나'라고 믿고 싶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 '나쁜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나쁜마음'을 모두 드러내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너무 속이 뻥뻥 뚫리듯 시원한 기분을 준다.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인드 중 하나가 '긍정적 마인드'이다.'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순간이 상황이 너무 버겁고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확 든다. 그런데 너무 힘든 시기가 찾아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 나 자신을 돌아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에 자책하고 있는 나를 많이 발견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나를 뛰어넘는 엄청난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그런데도 하나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고 통쾌하다.이렇게 시원하고 통쾌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면 나도 '나쁜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ㅡ컬처블룸에서 책만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