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 어렴풋이
신유진 지음 / 시간의흐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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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 짓는 일도 결코 쉽지 않다. 누가 들어도 김창완 님의 노래 제목인 데다 뮤지컬 제목이기도 한 이것을, 제목에 저작권 없다는 이유로 날름 가져다 써야 했는가?? 다른 제목 고심할 노력도 싫은가? (허락을 받은 거라면 밝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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