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사랑 오늘의 젊은 작가 21
김세희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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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은 설정 정도가 아니라 피해자와 그 가족의 인생 한 부분을 완전히 베껴 쓴 과감함과 뻔뻔함에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 김봉곤에 이어 또 드는 의문. 과연 이 한 편뿐일까? 남의 삶 훔쳐 쓴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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