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 컷은 물론 재미있는 삽화가 있어서 초등 뇌과학도서라 해도 그렇게 어렵거나 부담되지 않는 도서예요. 얼마전 읽은 도서에서도 스트레스는 어른만 받는게 아니라고 했는데요. 학업문제, 교우관계, 가족관계등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해요. 스트레스를 잘 풀기 위해선 다양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애기하는데요. 저희 가족은 일하면서 힘들었던 것을 여행을 하면서 풀곤 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정재승교수님의 책을 함께 읽으니 재미있었어요. 아이도 재미있어 하지만 요건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도서예요.
아이와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예요.이 책은 해외 입양아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서예요. 요즘 아이들이 해외입야이란 말을 잘 알지는 모르겠어요. 그 옛날 너무 어렵게 살았을 때, 전쟁으로 전쟁고아가 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수많은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되었어요.제가 어릴쩍 90년대 초 부모를 찾아 해외에서 방문하는 입양아의 이야기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해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이 많다는ㅈ소식은 너무 가슴이 아픈이야기예요.이 책은 작가가 실제 있어던일을 모티브로 하여 풀어낸 도서예요..총 여섯 편의 감동 이야기사 실려 있는데요. 해외로 입양되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하게 되는데요. 그 와중에 그들은 본인들의 삶의 희망을 놓지 않아요. 요즘 청소년들 어린이들 매사 불평불만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어요. 지금 아이들은 얼마나 풍족한 세상에서 하고 싶은것 즐기고 싶은 것을 맘껏 하고 지내는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해 더 긍정적이고 즐거움 행복을 더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베스트셀러 도그맨, 돌아온 영웅 역시 읽는 내내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 보았는데요. 아이와 재미있게 후다닥~ 읽으면서도 책 속에 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어요. 책 속에서 담고 있는 것처럼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람들 속에서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을 만날 수 있지만, 그것이 나라는 소중한 존재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고 해요. 어릴 적 ADHD와 난독증을 겪으면서 수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교실 밖 복도로 쫓겨나 홀로 만화를 그렸던 작가가 지금의 어린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진실이자 믿음이라고 하네요. 도그맨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웃음 그리고 중요한 메시지 교훈을 담고 있어 사랑을 받는 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가족의 치매, 돌봄, 노화와 죽음, 노인의 연애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의 눈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도서예요. 저도 어릴때 중학교에서 항상 봄소풍 대신 봉사활동을 다녔어요. 그때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고 했는데 막상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막상 이번에 친정 아버지 요양원에 계실때 요양원에 계실때 그분들이 무섭다기보다는 자연스레 몸이 약해지고 늙어가게 된다는걸 느꼈어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안다는 건 엄마 아빠가 늙어 노인이 되면 좀 이해가 될까요??? 저는 문득 요즘 내가 나이 먹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도 느끼게 되더라고요. 10대 때는 왜이리 시간이 안가나 했는데 언제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올해 40이..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돌아본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해 문제집도 풀지만 좀 더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 학습하는 것 중 하나가 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맞춤법 이예요. 실생활에 일어나는 내용을 학습 만화로 먼저 익히고 나서 글씨를 따라 쓰며 맞춤법을 배우고, 문제로 확인하는 3단계 과정을 통해 문해력 향상을 시킬 수 있어요. 교과 지식은 물론 교양 지식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답니다. 특히 맞춤법의 경우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저도 아이한테 가르쳐 주다 보면 헷갈리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집에서 만화만 미리 읽어보고 아이 학습할 때 도와주니 엄마표 국어공부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요즘 맞춤법 완벽한 친구들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맞춤법은 확실하게 배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