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기 좋은 교재예요. 신문 기사 형식의 짧은 글로 구성돼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문제도 정답 맞히기보다는 글의 핵심을 파악하도록 도와줘요.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 꾸준히 하기 좋고, 아이가 자기 말로 내용을 설명해보는 연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독해 문제집 전에 문해력 기초를 다지기 하는데 강추해요.
“영상은 전문가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깨준 책이에요. 블로그 위주로 콘텐츠를 만들어오던 저도 쇼츠는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부터 편집, 업로드까지 흐름이 명확해 따라 하기 좋았어요. 특히 조회수가 나오는 쇼츠의 구조와 자막·컷 편집 타이밍을 구체적으로 짚어줘서 ‘이건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영상 초보자에게 쇼츠의 시작 기준을 잡아주는 실전 입문서예요.
세계사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7』은 그런 부담을 덜어준 책이에요. 램프 원정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스탄불이 왜 중요한 도시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이가 먼저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은 세계사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경제책이라 걱정했지만 이책은 아이가 만화 보듯 술술 읽었어요. 나라별로 반도체·석유·무역 같은 이야기를 모험처럼 따라가다 보니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고요. 세계지도를 함께 보며 “왜 이 나라는 이렇게 먹고살까?”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책이에요.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입문서네요.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중에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준 책이었어요.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게 도와주는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책에는 아이들의 감정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퐁’이라는 귀여운 공간이 나오는데, 만들기퐁, 낮잠퐁, 수다퐁, 게임퐁처럼 아이가 정말 좋아할 만한 활동들이 하나씩 들어 있어요.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풍성해서 초등 저학년에게 부담 없이 읽히는 점도 좋았어요.무엇보다도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책 속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