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책이라 걱정했지만 이책은 아이가 만화 보듯 술술 읽었어요. 나라별로 반도체·석유·무역 같은 이야기를 모험처럼 따라가다 보니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고요. 세계지도를 함께 보며 “왜 이 나라는 이렇게 먹고살까?”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책이에요.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입문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