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는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7』은 그런 부담을 덜어준 책이에요. 램프 원정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스탄불이 왜 중요한 도시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이가 먼저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은 세계사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