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플 기출 보카 TOEFL Vocabulary - 최신 기출 완벽 반영한 토플 과목별 전문 어휘집
류형진.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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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플 기출 보카 TOEFL Vocabulary

류형진,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저

시원스쿨닷컴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하던 분야에 대해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보니 토플공부를 다시 

시작해보았어요. 유학영어로도 활용되면서도 토플단어를 알아야지

토플독학을 해볼 수 있다보니

시원스쿨 토플 기출 보카 TOEFL Vocabulary / 시원스쿨닷컴  도서를

활용해봤어요. 

실제로 시원스쿨 토플 기출 보카 TOEFL Vocabulary / 시원스쿨닷컴를

활용하면서 토플독학 자체가 가능하겠더라구요. 저도 

토플시험은 처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보니 토플기출보카정말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토플이 좋아하는 전공 기초지식은 물론이고 노트테이킹 키워드까지도

작성이 되어 있다보니 단순하게 단어암기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토플 시험장에서 어떻게 단어들이 활용되어야하는지에

대해서까지도 공부해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토플독학을 하는 입장이었다보니 어떻게 해서

출제포인트를 잘 만족시켜서 고득점을 받아볼 것인지에

대해서 익혀야하다보니 시원스쿨 토플 기출 보카 TOEFL Vocabulary / 시원스쿨닷컴

도서가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데일리로

리딩, 리스닝이 나뉘어져 있으면서도 단어를 

읽는 발음기호와 보카 형태까지도 구분이 잘 되어있다보니

토플보카 한권으로 토플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초를

정말 잘 다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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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휙 아이스크림 레인보우 그림책
임만복 지음 / 그린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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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휙 아이스크림

임만복 글그림

그린북 




날이 지속적으로 덥다보니 아이들도 하루에

하나씩은 꼭 아이스크림을 먹어주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꼭 여름기간동안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빙글빙글 휙 아이스크림 / 그린북

준비해봤어요.



귀여운 동물들이 주인공이면서 더운 여름날에 읽어주면

시원하면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보니

빙글빙글 휙 아이스크림 / 그린북 아이들이 한번 읽어주면

계속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도서를 읽어보면 왜 아이스크림 이름이

빙글빙글 휙 인지 알게 되는데요. 도서에서 나오는

홍시, 블루베리 등의 재료 말고도 아이들은 저마다 바나나, 복숭아

등 여름철 하면 생각나는 과일들을 넣어서 휙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먹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동물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도 재미난 내용이지만 폭포미끄럼틀을 타고 

시원하게 여름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도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아이들과 올여름 방학도 

어떠한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지 고민스러웠는데

빙글빙글 휙 아이스크림 / 그린북 처럼 시원하고 재미난

도서들을 자주 읽어주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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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휴대폰 즐거운 그림책 여행 36
김숙분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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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휴대폰

김숙분 글/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아이들과 하루일과가 끝나면 꼭 그림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여우의 휴대폰 / 가문비어린이

도서는 최근에 아이들과 읽어본 도서 중에서

따스한 느낌을 전해주는 

그림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이들도 여우의 휴대폰 / 가문비어린이 그림책을

보고나서 저러한 여우를 만나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변신하는 여우는 꼬리가 9개 달려있다고

하는데 저 여우는 착한것 같다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여우의 휴대폰 / 가문비어린이 도서에서는

여우가 휴대폰을 길가에서 주우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정말 현실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엄마가 없는 동안에 여우는 따스한 마음으로

아이를 돌봐주고 보살펴준 내용이에요.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도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누군가 오기만을 엄청나게 기다렸을 것 같은데요.

여우의 휴대폰 / 가문비어린이 의 할머니가 나타나면서

아이의 그러한 두려움과 무서운 마음이

싹 사라졌을 것같은 마음도 들더라구요. 여우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몸은 힘들었어도

마음은 엄청나게 뿌듯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관련해서 나누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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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존감 수업 - 암기식 수학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샬리니 샤르마 지음, 심선희 옮김 / 앵글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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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존감 수업

샬리니 샤르마 저/심선희 역

앵글북스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도 특히나 수학수업을 어려워하는데요.


가장 어려워하는 이유로 암기식으로 그동안

수학이라는 과목을 접해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수학 자존감 수업 / 앵글북스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 도서를 읽으면서도 싱가포르의 교육법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접해보았는데요. 6학년 학생이라도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경우라면 구체적인 사물을

먼저 만져보고 조작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에 놀랍더라구요. 

특히나 저도 한국의 교육과정을 밟아왔다보니 

6학년인 초등 고학년이 개념부터 시작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색하면서도 익숙하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한 개념들을 그만큼 심도있게 직접 짚고 넘어가다보니

아이들이 응용과 심화 과정까지도 이해하는데 있어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학 자존감 수업 / 앵글북스 도서에서는

수학에서 소외감을 느끼면

아이들이 더욱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어려워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말에도 어느정도 아이들을 교육해보다보니

동의가 되더라구요. 수학공부에

있어서 아이들이 보통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부터 고립감을

느끼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은 결국에 수학이라는 과목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고

포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그러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분야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을 아이들에게 상기시켜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자존감과 성취감을 통해서 아이들이

수학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재미를 느껴가는 과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입장이다보니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도서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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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지음 / 풀빛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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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글그림

풀빛




아이들이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을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데요. 특히나 여름이라는

계절을 덥다고 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아이들과 비가 많이 오던 날 / 풀빛

도서를 읽어보기로 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날에는 어떠한 재미난

일들일 펼쳐질지에 대해서도 비가 많이 오던 날 / 풀빛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여러 상상들을 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답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 풀빛 도서를 읽으면서 사실은

저 또한 마음한구석이 짠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들에게 튜브를 불어주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가 상상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마냥 신이나고 즐거운 시간일지라도 

아버지에게는 가족들에게 조금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한 미안함이 가득할 것 같더라구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며 비가 산들이

내리는 경우에 아이들과 재미난 비놀이등을 할 수 도 있지만

즐거운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은 얼마든지

꿈을 꾸어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림책 중간중간에 저도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벽지 한구석에 아이들 키를 연필로 재었던 흔적 등은

저도 어린시절이 한참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도서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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