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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폴리카르포 신부님 묵상, 무심의 다스림
김종필 지음, 김혜남 그림 / 포르체 / 2022년 11월
평점 :
인문에세이
명상에세이
치유에세이
국내도서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리카르포 신부님 묵상, 무심의 다스림
(김종피 저 /김혜남 그림 / 포르체)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좋지 않은 일들을 여러가지 겪게되면서
심적으로 위안이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언제까지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보니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도서를 꺼내들었어요.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도서는 베네딕도 수도자 김종필 폴리카르포 신부가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이기도 한데요.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도서를 읽다보면 긴 글을 마구잡이로 읽지
않아도 그때그때 펴 봐도
소주제와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짧은 동시와도 같고 어떻게 보면 시집같기도 하다보니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오랫동안
제 시간에 집중해서 책을 읽기 힘들었는데요.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도서를
통해서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마음의 묵상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다보니
제 마음속의 있던 분노, 좌절, 공포감 등의
부정적인 생각들과 견해들도 싹
씻겨져 내려가고 긍정의 기운을 얻어서
마음이 정말로 편안해지게 되는 도서이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도서중에서도 88페이지에 새벽이라는
소제목의 내용이 가슴에 정말 와닿았는데요.
천주교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저이지만
새벽녘에 늘 저도 묵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짧게나마 가져보다보니
이 부분을 읽고 마음의 위로가 되더라구요.
묵상 무심의 다스림으로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충분한 도서였어요. 가슴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3장에서도 마음의 깊이를 따라
인생에 있어서 복잡한 일이 생기거나 공허한 마음이
들때면 읽어보면서 보물 같은 귀한 사랑으로
헛한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한 도서이더라구요.
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복잡한 생각들을 떨쳐내기 위한
진정한 마음을 위로하는 도서로
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포르체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