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외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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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안규호, 한진우, 신한국,

양유준, 이동호 저 외 3명 / 

떠오름


안녕하세요 .

우리는 늘 살아가면서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나 성공의 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방향점을 향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성공 그리고 정신적인 성숙으로도 이어질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떠오름 도서를 읽기 시작했어요.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떠오름  도서에서는

안규호, 한진우, 신한국, 양우준, 이동호,

강철, 황정환, 안흥도 8명의 공동저자의 도서이야기에요.




8명의 저자들 중에서 안규호저자는

유튜브 안대장TV를 통해서도 이미 친숙한 저자라서

Chapter1 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매일 동일한 하루의 루틴으로 규칙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강조하는 그는 

열심히와 잘하는 것의 차이를 

깨달아야한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노력을 위한 열심이 아닌 나만이 진짜 잘하는 것과 차별된 것을

발굴하여 목표를 세워나간다면 현실에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더라도 목표를 훨씬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Chapter 3에서 변화하려면 주변 환경부터

바꿔라 라는 문구도 굉장히 와닿았는데요.

정말 내가 변화되고 싶다면 내 주변의 환경과

장소도 바꾸고 익숙함을 탈피하여 

성공을 위해서 변화를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Chapter 5에서는 실패를 통해서 성공을

배워나가라를 통해 과감하게 실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면 성공의 길로 한층 더 

나아갈 수 있는 확률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떠오름 도서를 

읽어가면서 진정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으며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그간의 저의 태도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8인의 멘토의 이야기로 자기계발과

성공의 목표를 위해 읽기 좋은 도서로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떠오름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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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이야기 모든요일그림책 9
김혜진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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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야기 

김혜진 글그림

모든요일그림책


안녕하세요 .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집에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라는 

도서 소개해드릴게요~~~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도서는 실제 서울시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푸른수목원의 풍경을

삽화로 담아낸 도서이기도 한데요.

저도 푸른수목원에서 종종 아이들과 

산책을 하고 힐링도 하다보니

정말 좋아라하는 장소인데요. 

푸른수목원을 배경으로 이러한 그림도

그릴 수 있고 글도 쓸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푸른수목원을 여기저기 산책하며 아름다우면서도

다채로운 풍경들에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인데요.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도서는 2022년 현대 어린이책미술관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최종 전시 작가에 선정되기도 한 작품이다보니 더욱 의미가 있는 도서인 것 같았어요.




자연의 푸르름과 초록 , 노랑, 빨강, 분홍 등의

다채로운 색상으로 물든 푸른수목원을 배경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도서이지만서도

제가 오히려 더 힐링되고 힘든 시간들을

짤막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위로받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도서는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찬 도서이기도 한데요. 물감과 오일파스텔을

사용하여 그렺니 그림이다보니 자연의 싱그러움을

잘 나타낸 것 같았어요. 실제로 푸른수목원에는

장소에 따라서 정원들이 다르게 꾸며져 있다보니 

푸른이야기 주니어RHK로 정원들의 특징을 잘 

나타낸 것 같았어요. 

마음이 잿빛이어도 풋풋함과 신비로움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좋고 상쾌한 기운을 담아올 수 있다는 자연이 정말 좋더라구요. 




푸르른 자연이 주는 생명력과 온기, 따스한 기운들

푸른수목원 곳곳을 간접적으로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도서를 통해서 오늘도

따뜻한 산책을 이어나갑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같이 읽다보니 직접

그림을 따라서 그려보고 싶다고도 하더라구요.

과감한 터치가 그대로 느껴지고 쭉쭉 뻗어있는

울창한 나무들과 풀 그리고 알록달록한 다양한 색상의 꽃까지 . 아이들과 그림도 그리기 좋은 도서이기도 하네요.

푸른이야기 주니어RHK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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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 -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리이슈 시리즈 1
조 비테일 지음, 신현승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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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

조 비테일 저 / 신현승 역

나비의활주로


안녕하세요 .

저는 요즘들어 마케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직장을 관두고 난 이후이다보니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해보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마케팅에서도 가장 힘들면서도 중요한게

바로 글쓰기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하게 글을 쓰는 데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쓰기로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눈길과 

관심을 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꽂히는 글쓰기 나비의활주로 

도서로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꽂히는 글쓰기 나비의활주로 도서는 총 

PART 3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요.

PART 1의 최면글쓰기에서는

최면글쓰기를 활용해서 마케팅하려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이 도서는 한번읽고 말게 아니라 두고두고 

읽으면서 실전에 적용을 해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들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귀에 쏙쏙 박히고 눈에 확 띄는 카피들이 정말

많은데요. 최면글쓰기를 활용해서

저 또한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구매욕구를

상승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PART 2 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저의 마케팅방식을 점검해나아갈 수 있는 챕터였는데요.

상대방을 설득하고 구매욕구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간결하게 작성해야할 제목, 납득이 될 만한 증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이 3가지를 잘 활용해서 진정 구매자들이

원하고 사고싶어 하는 것들을 수면위로

끌어내어 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관심을 가지게 하여금 최종적인 소비로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을 잘 쓰려면 

그만큼 대상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이미지를 끊임없이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감각을 계속해서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적어도 하루에 하나의 글은

쓰는 직업이다보니 PART 3의 

평범한 저의 글쓰기를 최면글쓰기로 바꾸어 

줄 수 있는 노력들을 해야겠더라구요.




그저그런 글들이 아닌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욕구와 감정을

끌어올려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글쓰는방식을 배울 수 있는 도서로

꽂히는 글쓰기 나비의활주로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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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은 나에게
백선영 지음 / 천그루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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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백선영 저 / 천그루숲


안녕하세요 .

저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람들과 수시로 맺어지는 관계로부터 오는

문제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 않을 수는 없다보니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는데요.

나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도서인 것 같았어요.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에서는

5가지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도서 중간중간에 Self - care Note장이 있어서

그날그날  도서를 읽어가면서 

저자의 질문에 답해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나를 알아야 관계가 보인다는 1장에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먼저 이해하고

내 스스로를 받아들여야 조금은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저자의 문구가 와닿네요.




2장에서는 나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첫 단계로 자기공감을 말하는데요.

무엇보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필요하겠더라구요.

나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그 순간의 감정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3장에서 자기연민을 높이기 위한 3가지방법을

말하는데요. 저도 타인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부정적인 문제에 휘말리게 되면 저 자신이

가장 상처를 받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렇다보니 

그때당시를 회상하면서 나 자신을 비난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무척이나 낮아지는 경험을 해보다보니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의 저자가 말하는 3가지 방법을 꼭 실천해봐야겠더라구요.

자기친절, 보편적인간성, 마음챙김

바로 이 3가지로 내면의 마음챙김이

가능해질 것 같네요.




4장에서는 의사소통방식의 5가지 방식이 나오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기존에는 회유형 의사소통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쌓였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폭발하는 경우도 있고 나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다보니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고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었다보니 나, 상대 그리고 처한 상황들을 

수용하면서 대화할 수 있게끔 변해봐야겠네요.




나를 위로하고 그때마다 감정들을 잘 

돌봄으로써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어가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도서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면의 단단함을 채워주는

도서로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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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책마중 지음, 윤성희 그림 / 스마트베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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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책마중 글 / 윤성희 그림 

예림당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을 가정보육중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책을 가지고 놀아주려고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동물들 중에서도

토끼를 가장 좋아라하다보니 토끼와

관련된 도서로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준비해봤어요.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도서는

아이들이 만지면서 조작할 수 있는 헝겊책인데요.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토끼까지 귀여운

토끼가족이 주인공인 도서이기도 하네요.

아직 저희 아이도 말을 능숙하게

하지 못하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미숙한 것 같았는데요. 그렇다보니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도서를 통해서

계속해서 아이와 말놀이를 해주고 있기도 하네요.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도서에서는

꼬리를 누르면 토끼의 크고 귀여운 귀가 

움직이는데요. 깡총깡총 엄마의 리얼사운드를 통해서 토끼가 정말 살아움직이는 것 같아요.

첫 아이도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도서를 보더니 동생과 이내같이 눌러보고 

꺄르르 웃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동물이라서 그런지 

완전 애착도서됬어요~~~



특히나 글밥도 많지 않은 도서이다보니

첫 아이가 동생에게 같이 꼬리를 눌러가면서

읽어주는 도서이기도 한데요. 헝겊책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안전하면서도 무겁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또한 토끼 발바닥에는 초록, 파랑 등 다양한

색상으로 발바닥모양이 다른데요.

색깔놀이도 해보면서 헝겊책을 넘길 때마다

발바닥도 아이들이 만지면서 재미나하더라구요.




토끼의 큰 귀 덕분에 얼굴이 잘 보이지않는다고

첫아이는 그러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아이들 손힘이

약하다보니 꼬리를 스스로 누를 수 없을 것 같았는데요.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배송 오자마자

뜯어주니 아이들이 작은 고사리손으로

토끼꼬리를 눌러가면서 깡깡 이러면서 ㅎㅎ

재미나게 가지고 놀더라구요. 헝겊북이다보니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아이들에게 안전할 것 같네요.

책장을 넘기면서도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헝겊북이라서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계속해서

웃음버튼이 나는 ㅎㅎ도서에요.

까꿍 인사하는 귀여운 토끼이다보니 아이들도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토끼처럼 까꿍하기도 하네요.





오돌토돌한 촉감, 까슬한 촉감, 부드러운 촉감 등

다양한 촉감으로 아이들이 만지면서

놀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한데요.

꼬리도 스스로 누르면서 소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지다보니 책읽는

습관을 어려서부터 즐겁게 기르는 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전에도 항상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요.

책 읽을거 가지고 오라고 하면

아이들이 단번에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만

가져오네요^^ 

아이들의 오감발달은 물론이고 소근육발달과

인지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헝겊북으로

쫑긋쫑긋 토끼 까꿍 헝겊책 예림당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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