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은 나에게
백선영 지음 / 천그루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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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백선영 저 / 천그루숲


안녕하세요 .

저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람들과 수시로 맺어지는 관계로부터 오는

문제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지 않을 수는 없다보니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는데요.

나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도서인 것 같았어요.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에서는

5가지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도서 중간중간에 Self - care Note장이 있어서

그날그날  도서를 읽어가면서 

저자의 질문에 답해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나를 알아야 관계가 보인다는 1장에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먼저 이해하고

내 스스로를 받아들여야 조금은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저자의 문구가 와닿네요.




2장에서는 나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첫 단계로 자기공감을 말하는데요.

무엇보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필요하겠더라구요.

나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그 순간의 감정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3장에서 자기연민을 높이기 위한 3가지방법을

말하는데요. 저도 타인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부정적인 문제에 휘말리게 되면 저 자신이

가장 상처를 받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렇다보니 

그때당시를 회상하면서 나 자신을 비난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무척이나 낮아지는 경험을 해보다보니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의 저자가 말하는 3가지 방법을 꼭 실천해봐야겠더라구요.

자기친절, 보편적인간성, 마음챙김

바로 이 3가지로 내면의 마음챙김이

가능해질 것 같네요.




4장에서는 의사소통방식의 5가지 방식이 나오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기존에는 회유형 의사소통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쌓였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폭발하는 경우도 있고 나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다보니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고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었다보니 나, 상대 그리고 처한 상황들을 

수용하면서 대화할 수 있게끔 변해봐야겠네요.




나를 위로하고 그때마다 감정들을 잘 

돌봄으로써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어가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도서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면의 단단함을 채워주는

도서로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천그루숲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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