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건희의 말민윤기 편스타북스최근에 가족들이 사업체를 운영하다보니 사람들을 다루는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이 세삼 또 느껴지더라구요.인생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정답이 어딨겠냐만은삶이 힘들어질때금 이건희의 말 / 스타북스 도서를꺼내보려고 합니다.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개를 좋아라했다는 것은이 도서를 통해서 처음 접하는 내용이기도 하네요.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 그분 자체를 존경하는 마음을 넘어서서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심적으로 힘이 될만한 글들이 적혀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시련이라는 것을 겪게 되죠.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시련에 대해서 깊이 좌절하지 않고상실감을 덜 느끼면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삶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이건희의 말 / 스타북스 도서의 이건희회장의 말을 토대로 삶이 힘들때꺼내어 읽어볼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아요. 저처럼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실제 운영과 관련된 것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으면서도 이건희의 말 / 스타북스 도서의4번 목차내용 처럼 정답이 하나일수는 없잖아요. 우리도 복잡한 삶을살아가면서 그만큼 다양한 가치관을 수용할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다고 느껴지더라구요.목차7 나와삼성 부분에서는 "재산이 10배 더 늘어봐야 내게는 별 의미가 없다""나는 사람에 대한 욕심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는 명언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단순히 자신의 자산을 늘리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마냥 돈을 목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진정성을느끼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했어요. 이건희의 말 / 스타북스 도서를 읽으면서 인간은 한치앞도 예상할 수 없는데어떻게 이렇게 예상하고 그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삶을 살아가셨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현실성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말 또한 그냥 내뱉은적이 없는 회장이다보니 삶에 있어서 제 인생을 경영하는데 있어서도움이 될 만한 지표들을 오늘도 배워갑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김수현 저청림Life곧 있으면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보니혼자서 준비하려는 과정에 걱정부터 들더라구요.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 / 청림Life 도서는12년 연속 초등생활분야 스테디셀러로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어떤 것들을 어떻게 해주어야할지가이드가 잘 되어있더라구요.보통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보내면서정말 걱정이 없이 보냈던 경우이다보니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것 자체가막막하면서도 두렵기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친구들관계는 잘 지낼 수 있을지선생님에게 예의바른 아이는 될지 등등의 생활부터 교과준비에대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 / 청림Life 도서에서는챕터 1부터 7까지 주제를 나누어서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챕터2 에서는 칭찬받고 자란아이 대목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저도 아이들에게 칭찬을 자주 해주려고 마음을 먹고있는데 막상실천하는 것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아이들마다 칭찬의 효과는 다르겠지만 양육자라면 아이의 성향을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보니 아이들에게 훈육보다는칭찬을 많이 해주면 그만큼 이 도서에서 이야기하는 칭찬의 선순환을초등학교 생활에서도 아이들이 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챕터3 교과 공부준비는 부모손에 달렸다 주제를 통해서엄마책읽기의 효과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요.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얼마만큼 부모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들이 한글을 이제 곧잘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여기에 요새는 책을 읽어주는 어플도 잘 나오다보니 그런 부분들을활용하다보면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시간 자체가줄어들기도 하고 어느새 귀찮아지더라구요.그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네요. 부모가 꾸준하게 책을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단순하게 어휘력향상의 문제가 아닌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많은 것들을 습득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제 뇌리를 딱 스치게 되네요! 또한 챕터 4에서말하는 학교생활에 대해서 정말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대안학교, 국립, 사립학교등의 다양한 학교종류부터 해서 워낙에 정보들이 많다보니우리 아이들 성향에 맞는 , 또한 경제적으로 얼마만큼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등의 생각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하며 그 길로 미리 생각을해두는 것도 중요하겠더라구요.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는도서랍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 시장이 보인다이토 토시히로 저/김진수 역두드림미디어주식을 하다보면 캔들을 읽는 것이 가장 어렵고도 신경쓰이는부분인데요. 주식 캔들의 기술적인 분석을얼마만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요즘 인터넷이나 도서를 찾아보더라도 캔들차트에 관한 해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저도 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 시장이 보인다 / 두드림미디어도서를 읽기 전까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부분들이 많았다보니 이번에 캔들차트를 읽는 방법부터 해서주식거래에 나름 유용하게 사용할 정보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 시장이 보인다 / 두드림미디어 도서에서는캔들차트의 기본, 전환패턴, 지속패턴, 캔들차트 읽기 정확도,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투자방법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주식의 고수가 되는 법 중에 하나는 캔들차트를 얼마만큼 잘 읽고그만큼 투자를 잘 하는지가 관건이다보니 하루 중에서 캔들의움직임을 잘 살피는 것이 메인이더라구요,. 도서 제2장 캔들한개의 가격 변동폭을 측정하는 기준에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2016년 닛케이지수 일봉차트를 보아 캔들에 음봉이 기록되었던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이처럼 과거의 예시를 통해서음봉과 양봉, 캔들하나의 가격변동폭 자체가 세계 경제에 정말무한한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6월 24일이 바로 영국이 EU에서 탈퇴할지 잔류할지 결정하는국민투표가 시행된 날이었다보니 그만큼 투표당일의 움직임까지5분봉차트를 보시면 굉장히 변동폭이 컸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캔들차트를 읽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언제 매도를 해야하고언제 매수를 해야하는지 발빠르게 움직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또한 지그재그 박스형의 변형을 통해서 횡보국면에 따라얼른 매도시점을 잡아야하고 횡보움직임을 통해서 어떤식으로 상황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대응책을 발빠르게마련해야겠더라구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신호등 영작 200 Mike Hwang 저마이클리시아이들을 키우면서 최근들어 영어공부를 다시해야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어공부 중에서도 영어회화나 영작이 잘 되지 않다보니 신호등 영작 200 / 마이클리시 도서를 준비해봤어요.저도 솔직히 영어공부를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몇년째 하고 있는데 영작 자체가 안되는 것은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신호등 영작 200 / 마이클리시 도서를 통해서누가 한다 무엇을 만 공식처럼 기억하면쉽게 성인영어회화에서 영작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영어 문장의 80%정도를 누가 한다 무엇을 이 구조가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신호등 영작 200 / 마이클리시에서는영어단어, 문장 으로 원어민 음성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데요. 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여기에 정말 주옥같은 영어문장들만 선별해서 모아두다보니영어공부를 하면서도 이렇게 감탄을 한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에요.단순히 영어공부 영어회화를 하기 위한 도서이기 보다는삶의 질을 높이면서 인생공부까지 하게 될 수 있는 도서인 것 같더라구요. 신호등 영작 200 / 마이클리시 도서를 통해서 3형식 긍정문부터공부해보기 시작했어요.직접 원어민 음성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따라 읽기를반복했는데요. 누가 한다 무엇을 공식을 생각하면서 문장을 계속해서만들어봤어요. 영어회화를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영어문장을 잘 만들 줄 알아야하며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지만영어문장을 잘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다보니 핵심 어휘들도 원어민 음성을 통해서 반복해서들어보고 문장도 느리게 빠르게 속도에 맞추어서들을 수 있다보니 반복학습이 제대로 되더라구요. 보통 영작을 하다보면 기본적인 단어들을 알아야지만문장을 잘 만들 수 있잖아요. 그만큼 단어들을 익히는 데에도도움이 되고 영어단어 아래쪽에는 발음기호까지 나와있어요.그래서 그런지 읽기에도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발음기호를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읽으면서하다보니 입에 술술 단어들이 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영어회화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직접문장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하잖아요. 주옥같은명언들을 바탕으로 영어회화를 연습하다보니 제가 조금은 더 멋있어지는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빨강 노랑 초록 색깔힌트를 통해서처음에는 영어문장을 만들어서 대입하는 부분이 어려웠는데요.몇번 해보다보니 익숙해져서 오히려 이제는 누가 한다 무엇을 구조를안쓰게 되면 영작을 못하겠어요 ㅎㅎ그만큼 익숙해지다보니 쉽게 영작하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신호등 영작 200 / 마이클리시 도서로 영어회화를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고 영어문장을 자유롭게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핵심 어휘들까지같이 익힐 수 있어서 영작을 어렵게만 생각했던저에게도 영작이 이렇게 쉬울 수 있구나 라고 유레카를 준 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직접 채점도 해보고 깜지?! 도 해보면서 나름 영작을 재미나게 해보려고노력중입니다. 책 자체가 두껍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반복적으로 영어회화 계속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기 쥐 스텔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이자벨라 팔리아 글/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김지우 역피카주니어2024년 12월입니다. 1년중에 생일 다음으로 가장 좋아라하고 기다리는날이 바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아기 쥐 스텔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 피카주니어 도서에서는실제 프레미오 피피상, 프레미오 나지오날레 자코모 줄리토상, 시리아 폴레티상 수상작가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도서로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전에 꼭 한번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아기쥐 스텔라는 비록 몸집이 작고 나이도 어린 아기쥐입니다.그런 아기쥐가 주변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라는 생각에서 이 그림책은 시작된 것 같아요.모두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에 우체국문이 닫히기 전에여러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행복해하는 아기쥐의 모습에서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매번 그렇듯이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도가슴 깊은곳 까지 따스함을 느껴지게 하는 마법이 있는 것 같아요.결국 스텔라는 우체국에 편지를 부치지 못하게 되는데요.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지나가는 길에 여러 사람들을 보고 도울 수 있는 마음씨를 이번 크리스마스에는아이들도 배우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소중하게 여기어 진정성있게 다가가는 모습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기 쥐 스텔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 피카주니어 도서는글밥이 많지도 않고 생쥐를 중심으로 삽화 자체도 귀엽고따스한 느낌이 많이 들다보니 아이들도 크리스마스도서 중에서가장 이쁘고 좋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면서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온기가 느껴지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