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수지 모건스턴 글/에클란틴 클루망 그림/정미애 역 신나는원숭이저희 아이들은 워낙에 낯가림이 심하기도 하고 새로운 공간에 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특히나 입학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학교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 신나는원숭이 도서를 준비해봤어요.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 신나는원숭이 도서에서는학교를 처음 가는 맥스가 주인공이에요.맥스는 여느 학교입학하는 아이들과 같이 새운동화에가방을 매고 학교가는데 무지 걱정하고 있죠.어른들도 학교나 새로운직장을 다니는데 있어서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죠. 그러한 설렘과 긴장이좋은쪽으로 작용해야지 아이들도 어른들도사회생활을 하면서 보다 잘 적응을 해나아갈 수 있는데요.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 신나는원숭이 도서를 통해서재미난 맥스의 초등학교 일상으로 아이들이 조금은 더 흥미진진하게 내용들을 공감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도서에서 교장선생님도 만나고 척척박사 담임선생님의수업도 들어보고 급식도 먹고 하는 것이우리나라 초등학생들과도 비슷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느껴지다보니 그만큼 동질감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아이들이 공감을 훨씬 더 많이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 신나는원숭이 그림책의초등학교 이름도 신나초등학교랍니다^^모든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