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매트 타바레스 글그림/용희진 역 제이픽일단 저희 아이들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12월의 크리스마스를 생각합니다!벌써부터 크리스마스의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이다보니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 제이픽도서를 준비해봤어요.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 제이픽 도서를 통해서 저희 아이들은 용기있는 순록인 대셔의 도전과 꿈에 대해서배울 수 있었는데요. 약간의 고전적인 내용이 가미되어 있는 도서이기도 하지만평상시에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하던 내용들과는 전혀 다른 책의 내용이었다보니아이들이 상상을 많이 하면서 읽게 되었어요.북극성을 따라가다 보면 순록의 집에 과연 도착하게 될까요?아이들은 일단 서커스단에 속해있는 순록이 불쌍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눈이 오는 날에도 서커스단원들 속에 있어야하는 모습들이 불쌍해보였나봐요. 역시 아이들이 생각하더라도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클로스의 기적을 기다리는 것이 좋죠~~~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 제이픽 도서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또한번 감동하게 되는데요. 바로 산타할아버지가 대셔의 가족들을 모두 서커스에서 구해주는 장면이에요!산타와 실버벨에 대해서 대셔가 이야기해주면서엄마아빠 그리고 형제들에게 모두 산타할아버지 썰매를이끌고 가는 장면이에요.대셔가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피네건 서커스유랑단이 있는 곳으로가는 부분에서 엄마아빠 모두 일어나보세요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무언가 도망칠 수 없고 바뀔 수 없는 현실을 체념한엄마아빠의 모습이 그려져있는 것 같기도 해서 저는 한편으로는씁쓸했는데요.아이들은 대셔가 엄마아빠를 구하러 온 것 같다고 같이 기뻐하더라구요.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을 모두 만나게 해주었다고크리스마스에는 역시 가족들이 함께해야 즐겁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또한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 제이픽 도서의 마지막 장면에서아이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는데요.크리스마스 아침에는 과연 순록들은 선물을 받았을지도 궁금해하더라구요.각자 저희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들을 순록들이 받았을 것이라고이야기하는데요. 헬로카봇 스타가디언, 헬로카봇 펜타스톰x라고 이야기하는게한편으로는 귀엽더라구요 ㅎㅎ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 / 제이픽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수도 있었고 저희 아이들도 수줍음이 많은아이들이다보니 대셔처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생각으로 읽어주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