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임정민 저 메이트북스회사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매번 사무실에서도 발표하는 것이가장 두렵게 느껴지더라구요.직장 상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것이자신도 없고 말주변도 없다보니 어떻게 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도서를준비해봤습니다.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도서에서는말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요.요즘 저도 유튜브로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을 많이 시청하곤 합니다.유독 눈에 띄는 영상이나 계속 구독해서 보게되는 영상들은그만큼 제스처도 잘 쓰기도 하고 말을 잘 해서설득력이 있게 들리더라구요.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도서에서는 챕터를 소리, 전달, 구조, 언어, 몸짓, 감정으로 구분하여스피치를 하는 데 있어서 전반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구성이되어 있습니다.도서를 본격적으로 정독하기 전에 도서 뒤쪽에 말하기실력 자가진단을먼저 해보았는데요.역시나...말하기가 어려워서 그런걸까요 10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평상시의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진단을 해보기도 했다보니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도서를더욱 정독해서 읽어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강연을 듣고 나서도 순서대로 소감을 간단하게말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도 소감한마디로 저의 느낀점을간략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임팩트있게 전달하고 싶다보니말을 잘할 줄 알아야겠더라구요.또한, 4-2-8 호흐법으로 저도 단계별로 호흡을 늘려서 말하는연습을 하려고 하는데요. 평상시에 발표를 하는데 있어서숨을 어떻게 쉬는 것이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완전히 뒤바꾸어주었답니다.말을 하기 전에 어떠한 자세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려는 의도를명확하게세우고 나서 구체적으로 상상하여 발표를 시작하는 것이가장 좋겠더라구요.이 도서를 통해서 말의 요점과 핵심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꾸준한 트레이닝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