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상자 글/이수현 그림보랏빛소어린이긴 장마철이 최근에 끝나다보니 아이들도비오는 것이 나가서 놀지 못해서 싫다고 하더라구요.비오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고 외출해서 비가 와도비맞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다보니 비가와도 괜찮아 재밌어 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서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 / 보랏빛소어린이 도서 준비해봤습니다.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 / 보랏빛소어린이 도서에서는주인공이 비가 오다보니 예정되어 있던 놀이공원을가지 못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처음에는 기대했던 놀이공원을 가지 못하게 되어실망하고 빗방울에게 화가 나기도 합니다.하지만 빗방울과 이내 친구가 되어 놀이공원을 가지 못해도빗방울과 즐겁게 놀 수 있게 됩니다.저희 아이들도 비를 싫어하는 아이들이었는데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 / 보랏빛소어린이 도서를읽고 나서는 빗방울과 우산으로 회전목마를태워주어야한다고 비가 언제또 오냐고 물어보더라구요.비오는 날도 나름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 / 보랏빛소어린이 도서를 통해서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 된 것이죠.마음껏 빗방울들과 비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비를 온몸으로 즐길 수도 있고 어떠한 상황에 있어서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내면 깊숙이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재밌어질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겠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