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비구름김지현 글그림모든요일그림책장마철이다보니 소나기도 자주 오기도 해서 아이들이 비가 왜 어떻게 내리는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비구름과 친구과 되면 어떻게 되지?라는 상상에서 시작한 도서인 것 같은데요!톡톡톡비구름 / 모든요일그림책 아이들과 읽어보았습니다.비구름이 모이면 먹구름이 되고 소나기나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톡톡톡비구름 / 모든요일그림책 도서의 주인공인 서우는 비구름과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비구름과 친구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그림책에서는 이를 해냅니다^^톡톡톡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를 가진 톡톡톡비구름과친구가 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물감놀이를 하다가도 비구름만 있으면 깨끗하게 씻어지다보니비구름과 친구가 되는 것은 꽤나 괜찮은 일인 것 같습니다.집안이 홍수가 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구요^^서우와 비구름이 친구가 되는 사랑스러운 과정들을 그리다보니저희 아이들은 여름철 소나기도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톡톡톡비구름에 대해서 저희 아이들은 똑똑똑비구름 인것같다고 하는데요. 창문을 똑똑 두드려서 놀러온 것 같다고 해서똑똑똑비구름이라고 톡톡톡비구름 / 모든요일그림책의비구름 주인공이름을 바꾸어서 부르기도 했답니다.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